멸치

올 가을 남해안 멸치 어황 밝은 전망

올 가을 남해안 멸치 어황 밝은 전망

‘칼슘의 왕’으로 불리는 멸치는 칼슘 함량이 높아 골다공증 예방에 좋고, 관절염 예방에 탁월하다. 비타민D도 풍부하며, DHA와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도 많아 혈전 생성을 예방한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가을 멸치 어황이 지난해 비해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가 지난 7월에 실시한 남해연안(완도~부산) 멸치 자원조사 결과에
박상건 기자 2021-08-30 12:21:20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전남 여수시 남면 금오도

금오도는 여수시에서 남쪽으로 20km 해상에 있다. 여수연안여객선 터미널에서 금오도 가는 배를 탔다. 가장 먼 항로이지만 가막만 일대 작은 섬들을 둘러보며 가고 싶었다. 짧은 항로를 이용할 경우 백야도~함구미항 12.67㎞, 돌산도 신기항~여천항 8.1㎞ 거리다. 철부선 맨 앞자리는 만물트럭이 차지했다. 고령인구가 많은 섬사람들에게 만물트럭은 반가운 손님 중 하나다. 없는 것
박상건 기자 2021-05-18 08:53:14
‘국민 밥반찬’ 바지락과 멸치…철분 다량 함유, 빈혈 예방

‘국민 밥반찬’ 바지락과 멸치…철분 다량 함유, 빈혈 예방

국내 대표 밥반찬이자 술안주로 사랑받는 해산물을 꼽자면 바지락과 멸치가 대표적이다. 둘은 영양분이 풍부하고, 국물을 감칠맛 나게 만들어주는 등 여러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바지락과 멸치를 4월 이달의 수산물로 선정했다. 바지락은 ‘국민 조개’라 불릴 만큼 국내 소비량이 많다. 산란기인 7월 초~8월 중순을 제외하면 1년 내내 쉽게 만날 수 있기에
박월선 기자 2021-04-16 08:37:53
제철 바지락・‘칼슘의 왕’ 멸치…‘이달의 수산물’

제철 바지락・‘칼슘의 왕’ 멸치…‘이달의 수산물’

해양수산부는 이달의 수산물로 바지락, 멸치를 선정했다. 봄이 제철인 바지락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즐겨 찾는 조개류 중 하나다. 바지락은 성장이 빠르고 번식이 잘돼 우리나라 바닷가 어디서나 쉽게 만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수산물이다.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바지락은 지방 함량이 적어 칼로리가 낮고, 철분과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빈혈 예방, 뼈 건강
박월선 기자 2021-04-01 13:16:33
[포커스] 수산과학원, 올해 가을멸치 지난해보다 증가 전망

[포커스] 수산과학원, 올해 가을멸치 지난해보다 증가 전망

우리나라 대표 어종인 멸치는 바다 먹이사슬에서 플랑크톤 다음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멸치의 풍년과 흉년에 따라 바다 어종자원은 2차, 3차, 자원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런 가운데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가을어기 멸치자원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전남 여수에 소재하는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 실시한 남해연안(완도~부산)에 대한
박상건 기자 2020-09-11 11:31:11
올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 36만9000톤, 4.6%↓

올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 36만9000톤, 4.6%↓

올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4.6% 감소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연근해 어업생산동향조사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총 36만9000톤으로, 지난해 상반기(38만7000톤)에 비해 4.6% 감소했다. 주요 어종별 생산량은 멸치 7만2000톤, 고등어 2만1000톤, 오징어와 갈치는 각 2만톤, 청어 1만7000톤, 전갱이류 1만4000톤 등이다. 전년 대비 어
한규택 기자 2020-08-10 14:36:18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위도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전북 부안군 위도면 위도

위도는 부안 격포항에서 14㎞ 떨어져 있다. 격포항에서 위도로 가는 여객선은 하루 3회 운항한다. 50분 소요된다. 처음 위도를 갔을 때는 1994년 위도 카페리호 전복사고가 떠올랐다. 섬사랑시인학교 위도캠프에 동행한 한 시인은 “격포 수성당 당할미인 개양할미와 위도 원당할미가 요새 것들 버르장머리를 고쳐 놔야 한다며 배를 뒤집은 것”이라고 말했다. 남도의 정서를
박상건 기자 2020-02-11 1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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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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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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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