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생활정보] 논밭에서 불태우기 집중단속

[생활정보] 논밭에서 불태우기 집중단속

영농철 농민들은 관행처럼 논밭에서는 보릿대 등을 태우곤 한다. 농민들은 이렇게 불을 피우는 행위가 병충해 방지효과가 있고 손쉽게 폐기물을 처리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소각행위는 불법이고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된다. 논밭을 낀 주변 주택과 아파트단지 등으로 쓰레기를 태운 매운 연기가 나부끼면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8일 청와대
박월선 기자 2021-06-16 08:49:27
수도권 지하철 봄까지 미세먼지 농도 집중관리

수도권 지하철 봄까지 미세먼지 농도 집중관리

한국철도(코레일)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에 수도권 지하역사 미세먼지 농도를 집중관리 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12월부터 3월까지 평시보다 강화된 저감정책을 시행하는 제도이다.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지난 20일 과천선 인덕원역에서 공조설비 개량공사와 ‘스마트 공기질관리 시스템’ 운영상황을 특별 점검했다.
장성호 기자 2021-01-22 13:29:23
제주도, 미세먼지 없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에 박차

제주도, 미세먼지 없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에 박차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화 완화를 위해 도시숲과 명상숲 조성, 도심지 가로수 정비 및 공익조림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도는 올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녹색쌈지숲 15ha와 학교숲 4개교를 조성하고, 도시바람길숲은 올해의 설계를 바탕으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2022년까지 본격적인 바람길숲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리고 도시열섬화와 미세먼지
김충호 기자 2021-01-04 10:36:23
[생활정보] 도심의 나무숲이 도로변 미세먼지를 잡는다

[생활정보] 도심의 나무숲이 도로변 미세먼지를 잡는다

올겨울도 추위와 미세먼지가 반복되는 ‘삼한사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겨울철 생활권의 미세먼지는 자동차 도로변에서 주로 발생하며 이를 저감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는 시설녹지를 조성하고 있다. 시설녹지는 도시계획구역 안에서 도시의 자연환경을 보존·개선하고 공해나 재해를 방지하여 도시경관을 향상하는 도시계획시설이다. 서울시에는
김충호 기자 2020-12-30 09:34:52
통영시, 2020년도 숲가꾸기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통영시, 2020년도 숲가꾸기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통영시가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2020년도 숲가꾸기사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는 매년 숲가꾸기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도내 전 시‧군의 숲가꾸기 분야 전반에 대한 서류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상향 조정에 따라 현장 실사를 배제하고, 심층 서류심사로 평가가 이뤄졌다. 통영시는 미세
한규택 기자 2020-12-22 14:44:13
창원시는 가음정 체육공원에 미세먼지 막는 숲 조성

창원시는 가음정 체육공원에 미세먼지 막는 숲 조성

경남 창원시는 가음정 체육공원 운동장에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막는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성산구 기업사랑공원과 장미공원 사이에 조성한 미세먼지 차단 숲에는 국비 등 7억원이 투입됐다. 창원대로를 낀 가음정 체육공원은 창원국가산업단지,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마주한다. 창원시는 운동장 이용률이 낮고 모래까지 날려 주민들이 불편을 겪자 숲
장성호 기자 2020-12-21 09:14:45
[생활정보] 광주시, 미세먼지 배출하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생활정보] 광주시, 미세먼지 배출하는 ‘도시 바람길 숲’ 조성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100억원·시비 100억원 등 총 200억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 숲’을 조성한다. 바람길 숲은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공기 순환을 유도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배출하기 위해 도시 외곽의 산림과 도시 내부의 숲을 연결한 것을 말한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찬 공기가 주거 지역까지 유입될 수
한규택 기자 2020-09-03 1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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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