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인천시, 백령공항 2027년 개항 추진 본격화

인천시, 백령공항 2027년 개항 추진 본격화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북으로 222km 떨어진 서해 최북단 섬이다. 백령도 2㎞ 앞이 38선으로 북한의 황해도 장산곶을 지척에서 볼 수 있다. 북한과 팽팽히 맞서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섬이다. 백령도는 고대 이래로 한반도와 중국의 산동반도를 잇는 황해 해양실크로드의 거점 섬이었다. 면적은 45.83㎢, 인구는 약 4,986명(2022년 12월기준)이다. 본래 황해도 장연군에 속했으나 광복 후
한규택 기자 2023-02-17 18:01:03
[뉴스 초점] 서해 최북단 백령도 가는 지름길

[뉴스 초점] 서해 최북단 백령도 가는 지름길

백령도 앞바다 2㎞ 앞이 38선이다. 북한과 팽팽히 맞서 긴장과 평화가 공존한다. 그러면서 천혜의 절경을 보듬고 있다. 서해 5도 중 가장 큰 섬이면서 최북단 섬인 백령도 사람들은 “백령도는 맘대로 올 수 없고 맘대로 나갈 수도 없는 섬”이라고 말한다. 대형여객선이 운항하지만 해무와 파랑주의보가 잦아 여간해선 뱃길의 빗장을 열어주지 않는다. 서해 최북단 백령
박상건 기자 2021-11-05 08:14:13
[뉴스 화제] 백령도 점박이물범 위치추적장치 부착

[뉴스 화제] 백령도 점박이물범 위치추적장치 부착

점박이물범은 해양보호생물이고 천연기념물 제331호로 지정돼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문화재청 허가를 받아 생포조사를 수행 중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보호생물 점박이물범의 회유 경로와 시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기 위해 백령도 연안에서 점박이물범 1개체에 인공위성 위치추적장치를 부착해 방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부터 점박이물범 서식실태조사
박상건 기자 2021-10-14 11:17:16
[포토뉴스] 백령도 드라이브스루

[포토뉴스] 백령도 드라이브스루

지난 27일 백령면 종합운동장 ‘드라이브스루’ 임시 선별검사소 코로나19방역 활동 장면이다. 인천에서 228km떨어진 백령도는 우리나라 서해 최북단의 섬이다. 섬 면적은 46.35km로 8번째로 큰 섬이다. 북한의 황해도 장연군과는 직선거리로 10km떨어져 있다.
김충호 기자 2021-10-01 08:20:52
인천~백령도 항로 대형여객선 운항 카운트다운

인천~백령도 항로 대형여객선 운항 카운트다운

인천항을 오가던 백령도 여객선이 기존 2000톤급에서 3000톤 이상 대형여객선이 운항 할 전망이다. 옹진군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백령도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옹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악의 침체를 겪던 해상여객수요가 일부 회복돼 여객 선사들이 백령항로의 사업성을 재평가할 수 있는 상황 등을 종합
한규택 기자 2021-07-20 17:27:46
서해5도 대형여객선 운항 가능할까

서해5도 대형여객선 운항 가능할까

옹진군이 서해5도 주민들의 해상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 해상교통관련 규제 개선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 사업이다.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는 유일한 2000톤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는 ‘해운법 시행규칙’상 선령제한 규정에 따라 2023년 5월 운항이 종료된다. 옹진
한규택 기자 2021-05-18 08:41:16
백령도를 금문도처럼 제2 제주도로

백령도를 금문도처럼 제2 제주도로

옹진군은 지난 28일 ‘서해5도 해상교통 개선방안 및 백령공항 필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옹진군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서해5도 해상교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백령공항 건설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은 서해 5도 해상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주요방안으로 백령공항
한규택 기자 2021-05-03 08:03:34
[해안선 기행] 이야기가 있는 최북단 끝 섬의 해양생태길

[해안선 기행] 이야기가 있는 최북단 끝 섬의 해양생태길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북으로 222km 떨어져 있다. 백령도 2㎞ 앞이 38선이다. 북한과 팽팽히 맞서 긴장과 평화가 공존하는 섬이다. 백령도는 고대 이래로 한반도와 중국의 산동반도를 잇는 황해 해양실크로드의 거점 섬이었다. 서해에 우뚝 솟은 우리 영토 중 최북단 끝 섬이다. 북한의 황해도 장산곶을 지척에서 볼 수 있다. 백령 흰나래길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아픔에 대한 한이
박상건 기자 2020-11-25 08:22:27
[뉴스 화제] 백령도 점박이물범 바다에 해삼 9만미 방류

[뉴스 화제] 백령도 점박이물범 바다에 해삼 9만미 방류

해양환경공단은 해양보호생물인 점박이물범과 지역어촌계의 공존·상생을 위하여 수산종자(해삼) 9만미를 점박이물범 인공쉼터 인근 백령도 하늬바다에 방류했다고 12일 밝혔다. 백령도 바다는 우리나라에서 점박이물범이 가장 많이 서식하는 곳으로 연간 200~300여 마리가 관찰되고 있으며, 또한 지역어민들이 생계를 이어나가는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이번 수산종자(해
박월선 기자 2020-11-13 15:42:55
[포커스] 옹진군, 백령도-중국 잇는 국제여객선 항로 추진

[포커스] 옹진군, 백령도-중국 잇는 국제여객선 항로 추진

인천시 옹진군이 백령도와 중국을 잇는 국제 여객선 항로 추진을 위한 타당성검토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용역은 서해 5도의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크루즈 등 운항으로 대규모 국제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백령도와 중국 위해시 간 국제항로 개설에 대한 경제성과 타당성 등을 조사한다. 연구용역은 올해 최종보고회를 갖는다. 총 1억8000만원의 예산
박상건 기자 2020-09-11 09:52:09
덕적도・자월도・영흥도 일대 조피볼락 146만 마리 방류

덕적도・자월도・영흥도 일대 조피볼락 146만 마리 방류

조피볼락은 흔히 우럭이라고도 부른다. 우리나라 전 연안의 수심 10~100m 암초지대에 주로 서식한다. 조피볼락은 일반 어류와 달리 체내수정을 통하여 새끼를 낳는 대표적인 태생 어종이다.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을 통한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덕적·자월, 북도, 영흥 연안해역에 조피볼락 종자 약 146만마리를 방류했다. 덕적도 46만마리, 자
김충호 기자 2020-08-13 10:37:34
[포토뉴스] 서해의 해금강 백령도 물범

[포토뉴스] 서해의 해금강 백령도 물범

백령도는 인천항에서 북으로 222km 해상에 있다. 쾌속선으로 4시간 소요된다. 공해상 남쪽한계선을 따라 곡선의 뱃길을 항해해 더 시간이 지체된다. 백령도 앞바다 2㎞ 앞이 38선이다. 북한과 팽팽히 맞서 긴장과 평화가 공존한다. 그러면서 천혜의 절경을 보듬고 있다. 하루 2회 운항하는 유람선타고 ‘서해의 해금강’이라고 부르는 두무진을 감상하는 일은 백령도 여행
박상건 기자 2020-06-17 1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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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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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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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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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