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부산 관문 오륙도등대 태양빛으로 형상화 개량공사

부산 관문 오륙도등대 태양빛으로 형상화 개량공사

부산 ‘오륙도 및 조도방파제 보강공사’로 인해 방파제의 높이가 변경됨에 따라 방파제등대의 위치를 조정하고 등고를 높이는 것을 주된 골자로 하는 오륙도 및 조도방파제등대 개량공사가 2023년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을 입·출항하는 선박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조성을 위한 오륙도 및 조도방파제등대 개량공사의 설계용역을 마쳤다
박상건 기자 2021-04-23 08:33:58
[포커스] 부산・인천항에 첨단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만든다

[포커스] 부산・인천항에 첨단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만든다

해양수산부는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2024년까지 부산항 신항 서컨 배후단지와 인천항 남항배후단지(아암물류 2단지)에 첨단 디지털 물류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스마트 공동물류센터는 로봇, 사물인터넷 센서, 인공지능 등 첨단물류시설 및 설비, 운영시스템 등을 통해 물류센터 입출고와 재고를 자동으로 관리하고, 설비의 고장도
한규택 기자 2021-01-26 12:53:11
부산항 환적화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힘찬 항해

부산항 환적화물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힘찬 항해

코로나19로 글로벌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부산항 환적 물동량이 올해 3% 증가해 수출입 물동량의 6%대 하락으로 인한 부산항 전체 컨 물동량 하락을 상당 부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세계 주요 환적항만인 싱가폴항과 두바이항의 환적물동량 성장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더욱 돋보이는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주요 환적항만 환적 물동량은 3분기 기준으
김충호 기자 2020-12-22 14:46:53
부산 다목적 항만 감천항의 대변신

부산 다목적 항만 감천항의 대변신

부산 감천항은 수산물, 시멘트, 모래, 철재 등 연안화물을 처리하는 다목적 항만이다. 공영수산물 도매시장이 건립되면서 수산물 중심지로 변화하고 있다. 지난 6월 부산 감천항에서 외국적 선박, 특히 러시아 선박 선원의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확진자 속출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K방역 효과가 3개월 후부터 나타나면서 명예회복에 성공했다. 코로나19
박상건 기자 2020-12-10 13:39:13
[포토뉴스] 북한 응원단 태운 만경봉호 입항한 다대포항

[포토뉴스] 북한 응원단 태운 만경봉호 입항한 다대포항

다대포항(多大浦港)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 위치한 국가어항이다. 다대포항은 주로 연안 어획물을 취급하는 어항이다. 지난 2002년 아시안 게임 때 북한 응원단을 태운 만경봉호가 입항한 항구가 다대포항이기도 하다. 과거 수리 선박 및 여객선이 접안했던 다대포항은 향후 모두가 즐기고 이용 가능한 해양친수공간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김충호 기자 2020-12-08 11:49:08
[포토뉴스] 크루즈는 떠나고 싶다

[포토뉴스] 크루즈는 떠나고 싶다

부산항 크루즈선 입항은 2013년 109회 입항에서 지난 2016년 209회, 지난해는 108회를 기록했다. 입항승객 규모는 2013년 20만 949명에서 지난 2016년 57만2550명, 지난해는 18만9251명에 이른다. 국제여객터미널 입출국 이용객은 2017년 140만4290명, 2018년 143만2455명, 지난해는 93만7139명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입출국이 제한되면서 부산항의 역동성도 사라졌다. 오늘도 부산항 크루즈는 떠나고
김충호 기자 2020-11-30 10:14:16
[포토뉴스] 항구는 떠나고 싶다

[포토뉴스] 항구는 떠나고 싶다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사업은 부산항이 해양도시 관문으로서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의 핵심시설이다. 지난 2012년 7월 착공해 2015년 1월 준공, 8월 31일 운영을 개시한 5층 복합식이다. 부산-히타카츠, 부산-후쿠오카, 부산-시모노세키, 부산-오사카, 부산-대한해협 등 크루즈선과 카페리가 운항됐으나 현재
한규택 기자 2020-11-22 15:53:02
1

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