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코로나 아픔 훌훌 털어내는 희망음악회

코로나 아픔 훌훌 털어내는 희망음악회

코로나19로 외출이 줄어들고 그런 만큼 답답하고 우울함이 증가하는 요즘 마음을 치유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특히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과 우울함을 음악을 통해 훌훌 털고 희망을 노래하자는 취지로 음악회 이름도 ‘Forza Corea! 희망음악회’다. 이마에스트리는 오는 22일 오후 7시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마에스트리 16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김충호 기자 2021-06-17 09:03:34
코로나 아픔과 희망…이마에스트리 음악회

코로나 아픔과 희망…이마에스트리 음악회

오는 22일 오후 7시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이마에스트리 16주년 기념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이마에스트리는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한 일상과 우울함을 음악을 통해 훌훌 털고 희망을 노래하자는 취지의 ‘Forza Corea! 희망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음악회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연주된다. 첫 번째 무대는 코로나로 빼앗긴 우리네 삶으로부터 자유와
한민정 기자 2021-06-11 13: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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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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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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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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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떠나가고 싶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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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