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신도, 시도, 모도 – 따로 또 같이, 세 섬이 하나로’ 전시회

‘신도, 시도, 모도 – 따로 또 같이, 세 섬이 하나로’ 전시회

과거에 섬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접근이 쉽지 않았다. 배를 이용해야 섬으로 갈 수 있는데, 거센 풍랑과 궂은 날씨에는 배를 띄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섬과 육지, 또는 섬과 섬 사이가 다리로 연결되면서 섬으로의 왕래가 자유로워졌다. 이에 따라 섬의 모습이나 섬 주민들의 생활도 크게 변했다. 현대식 기반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섬에서의 생활을 편하고 윤
한규택 기자 2022-11-29 15:54:26
선미도등대, 89년 만에 무인 등대로

선미도등대, 89년 만에 무인 등대로

옹진군 덕적면에 있는 선미도등대가 89년 만에 무인등대로 전환된다. 선미도는 인천 앞바다에서 56㎞ 해상에 떠 있는 섬이다. 행정소재지로 따지면 옹진군 덕적면 북2리에 속한 외딴 섬이다. 섬 모양은 땅콩 혹은 어릴 적 자주 먹던 꽈배기 과자 마냥 생겼다. 섬 면적 0.801㎡에 불과하고 해안선 길이는 7km이다. 선미도에 1934년 10월 처음 불을 밝힌 등대가 있다. 이 선미도등대가 20
박상건 기자 2022-02-16 09:58:30
옹진군, 섬 주민들 순회 2차 접종시작

옹진군, 섬 주민들 순회 2차 접종시작

옹진군은 지난 13일, 14일 영흥도를 시작으로 7개면 섬 순회 코로나19 2차 방문 접종을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 접종은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8일까지 1차 접종을 마무리 했던 59세 이하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실시된다. 옹진군은 전 연령 섬 순회 접종으로 지난 9일 기준 18세 이상 접종대상자 1만8555명 대비 78.2% 1만4510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 접종은 47.6% 8824명이 접종을
한규택 기자 2021-09-17 09:35:57
서해5도 가을 꽃게조업 시작…풍년 예감

서해5도 가을 꽃게조업 시작…풍년 예감

국립수산과학원이 가을 꽃게 수확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국내 꽃게 주산지인 서해5도 어장에서 가을 꽃게잡이가 시작됐다. 수산과학원은 꽃게 유생 평균 밀도가 2.4배 늘어나고 동물 플랑크톤 평균 밀도가 증가했다면서 이번 서해안 꽃게 생산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인천해역의 올 가을 꽃게 생산량을 3200~4500톤으로 예상했
한민정 기자 2021-09-14 08:18:46
옹진군,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화 교육

옹진군, 찾아가는 디지털 정보화 교육

섬 지역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섬 주민들을 찾아가 스마트폰 활용 및 컴퓨터 기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맞춤형을 순회 강의를 하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 6월부터 7개 섬 지역 면을 직접 방문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화 활용교육을 13회에 걸쳐 4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사회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디지털 격
박월선 기자 2021-09-01 16:22:50
해풍 맞은 영흥도 포도 출하…일조량 당도↑

해풍 맞은 영흥도 포도 출하…일조량 당도↑

갯바람과 햇살에 익어간 서해안 섬 포도들이 출하를 시작했다. 옹진군에서는 연평도, 신도, 장봉도, 영흥도에서 포도가 많이 생산된다. 현재 옹진군 포도는 250여 농가 52ha 규모의 캠벨얼리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특히 샤인머스켓 등 새로운 품종 개발과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재배기술 연구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 옹진군은 지난주 영흥도 섬 포도를 시작으로 본격
한규택 기자 2021-08-17 13:28:43
옹진군, 영흥도 등 해수욕장 조기 폐장

옹진군, 영흥도 등 해수욕장 조기 폐장

옹진군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옹진군도 3단계로 전환하고 23개 해수욕장과 주변 해변을 일제히 조기 폐장했다. 옹진군은 당초 지난달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영흥도를 시작으로 개장 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장 일정을 3차례 연기하다 조기 폐장키로 했다. 옹진군 관광문화진흥과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옹진군
한규택 기자 2021-08-11 07:43:08
인천~백령도 항로 대형여객선 운항 카운트다운

인천~백령도 항로 대형여객선 운항 카운트다운

인천항을 오가던 백령도 여객선이 기존 2000톤급에서 3000톤 이상 대형여객선이 운항 할 전망이다. 옹진군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사업 공고를 내고 백령도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옹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최악의 침체를 겪던 해상여객수요가 일부 회복돼 여객 선사들이 백령항로의 사업성을 재평가할 수 있는 상황 등을 종합
한규택 기자 2021-07-20 17:27:46
옹진 섬마을 60세 이상 섬 순회 백신접종

옹진 섬마을 60세 이상 섬 순회 백신접종

정부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501만 4819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당초 6월 말까지 접종 목표가 1300만명이었는데 목표치를 넘어섰다. 그러나 섬 지역에는 보건소 등 의료시설이 취약한 실정이다. 그래서 섬이 많은 전남권은 지난 14일부터 6월말까지 해군함정을 활용해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으나 전국
한민정 기자 2021-06-23 07:59:04
영영만점 바다를 위해…해삼 60만 마리 방류

영영만점 바다를 위해…해삼 60만 마리 방류

해삼은 바다의 인삼으로 불린다. 단백질, 칼슘, 철분, 칼륨이 풍부하다. 그래서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빈혈예방, 원기회복에 좋다. 사계절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수산물 중 하나다. 사포닌이 풍부한 정착성 어종인 해삼은 어민들이 선호하는 방류품종 중 하나다. 해삼은 돌기가 잘 발달돼 상품성이 우수해 방류 후 2~3년이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런
한규택 기자 2021-05-28 08:47:00
서해5도 대형여객선 운항 가능할까

서해5도 대형여객선 운항 가능할까

옹진군이 서해5도 주민들의 해상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 해상교통관련 규제 개선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사활을 걸고 추진하는 사업은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 사업이다.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는 유일한 2000톤급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는 ‘해운법 시행규칙’상 선령제한 규정에 따라 2023년 5월 운항이 종료된다. 옹진
한규택 기자 2021-05-18 08:41:16
인천해경, 안전한 선상낚시문화 캠페인

인천해경, 안전한 선상낚시문화 캠페인

수도권 인근 해상은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붐빈다. 현재 인천지역 낚시어선은 239척이며 그 중 대령도, 소령도 등 원거리 낚시어선은 18척이다. 이런 가운데 인천해양경찰서는 봄철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선상낚시 선원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인천 중구 연안부두, 남항부두, 옹진군 진두항 선착장에서 동시에 ‘안전한 낚시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장성호 기자 2021-05-11 08:29:47
백령도를 금문도처럼 제2 제주도로

백령도를 금문도처럼 제2 제주도로

옹진군은 지난 28일 ‘서해5도 해상교통 개선방안 및 백령공항 필요성’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옹진군 유튜브 채널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서해5도 해상교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백령공항 건설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군은 서해 5도 해상교통 불편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주요방안으로 백령공항
한규택 기자 2021-05-03 08:03:34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에 전복 68만 마리 방류

백령도 대청도 덕적도 자월도에 전복 68만 마리 방류

옹진군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백령·대청, 덕적·자월 면허어장에 전복 종자 약 68만 마리(백령·대청 34만, 덕적·자월 34만)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 사업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 선별해 방류했다. 또한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
한규택 기자 2021-04-22 08:27:43
[뉴스 화제] 덕적도 삼형제바위에 등대 세운다

[뉴스 화제] 덕적도 삼형제바위에 등대 세운다

옹진군 덕적면 북리 북서방 해상 수중암초에 등대가 세워진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덕적도 해상에 국비 7억 원을 투입해 오는 11월 준공 목표로 항로표지의 종류 중 하나인 등표를 설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설치할 등대는 직경 8.m, 높이 17.5m이다. 항로표지(등표)가 설치되는 수중 암초는 단탄(삼형제바위)으로 불리고 있다. 이 해역은 조류가 매우 강하고 주변에 암초가 많아
박상건 기자 2021-04-14 08:51:34
‘바다의 단풍’ 염생식물 해양 관광자원 활용

‘바다의 단풍’ 염생식물 해양 관광자원 활용

옹진군은 자연적 내만 갯골 즉 순천만, 시흥 갯골생태공원 등을 제외한 인위조성 지역으로는 전국 최초로 염생식물 군락 확대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염생식물은 다양한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해 종 다양성을 보전하고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 등 해안 생태계에 유익한 식물이다. 또한 계절에 따라 녹색, 갈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으로 변해 ‘바다의 단풍’이라 불리며
한규택 기자 2021-04-07 17:16:23
옹진군-해군제2함대사령부, 서해5도 중국어선 불법조업 논의

옹진군-해군제2함대사령부, 서해5도 중국어선 불법조업 논의

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장정민 옹진군수가 평택 해군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황정오 사령관(해군 소장)을 만나 서해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현안과 민·관·군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장 군수는 황 사령관에게 주민 정주여건 및 어업환경 개선에 관한 현안 사항인 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완화 및 항로직선화, 서해5도 어장확장 및 조업시간 연장, 서해5도 중국
박상건 기자 2021-03-15 08:41:05
태고의 신비…옹진군 문갑도 기암괴석 사진전

태고의 신비…옹진군 문갑도 기암괴석 사진전

옹진군은 오는 14일까지 인천시 미추홀구 루카스박갤러리에서 옹진군 덕적면 문갑도 기암괴석 8경(景) 사진전이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한국여행사진작가협회가 주최하며, 문갑도 기암괴석 8경 뿐 아니라 문갑도 12경 여행 지도를 함께 볼 수 있다. 전시된 문갑도 기암괴석들의 이름은 지역주민들과 한국여행사진작협회가 함께 이름 붙여지고 있다. 문갑도 기암괴석
박월선 기자 2021-03-11 12:42:41
[뉴스 화제] 자월도~이작도~덕적도 드론이 물류배송

[뉴스 화제] 자월도~이작도~덕적도 드론이 물류배송

옹진군은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규제특구)’ 지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자월도~이작도~덕적도 해상이 최종 선정된 구간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자월도~이작도~덕적도 해상은 드론규제특구로써 국토교통부 소관인 안전성 인증, 비행승인, 특별감항증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전파인증 등 규제가 완화된다. 드론규제특구 지역에선 물류배송
한규택 기자 2021-02-15 09:06:04
옹진군 대이작도 해양보호구역 환경캠페인

옹진군 대이작도 해양보호구역 환경캠페인

인천시 옹진군과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는 자월면 대이작도 주변 목장불과 돌성머리, 작은풀안 해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보호구역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이번 환경캠페인은 옹진군·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 온바다협동조합, 자원봉사자, 함께海 어촌봉사단, 해양보호구역 명예관리원 및 대이작도 주민 등 약 40
한규택 기자 2020-11-24 1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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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