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산물 방사능정보 해수부 홈페이지서 매주 확인

수산물 방사능정보 해수부 홈페이지서 매주 확인

그동안 해양 방사능 관련 정보가 해수부와 산하기관 등에 흩어져 있어 정보 접근성이 어렵고 한눈에 알아볼 수 없다는 가독성 등이 문제로 지적됐다. 이에 정부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서 매주 수산물 방사능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해양방사능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통합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한규택 기자 2021-07-08 11:53:00
일본산 수입 수산물 국민 우려 속 현장 점검

일본산 수입 수산물 국민 우려 속 현장 점검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을 결정함에 따라 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소비자 단체가 일본산 수입 수산물 검사 현장을 방문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최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소비자 단체와 함께 부산 지방청과 감천항 수입식품 검사소를 방문했다. 방사능 검사 과정 및 감천항 수산물 시장
박상건 기자 2021-04-23 11:52:05
[뉴스 화제] 식약처, 일본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철저 대응

[뉴스 화제] 식약처, 일본 수입식품 방사능 안전관리 철저 대응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국내에서도 수산물 등 관련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에 식약처가 대처에 나섰다. 한국 정부는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 보관 중이던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겠다는 방침 관련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와 검증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본
한규택 기자 2021-04-15 13:36:24
[이슈와 쟁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강력대응

[이슈와 쟁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강력대응

해양수산관련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발표와 관련해 오염수 해양방출로 인한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구체적 대응방안을 밝혔다. 해양생태계 유지와 안전한 수산물 공급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따라 해양환경 보호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중
박상건 기자 2021-04-14 11:45:14
[이슈와 쟁점] 안하무인 철면피 일본의 해양방출, 강력대응

[이슈와 쟁점] 안하무인 철면피 일본의 해양방출, 강력대응

안하무인 철면피 일본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방침과 관련해 우리 정부도 강력 대응방침을 천명했다. 일본 정부는 4월 13일 오전,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에 보관 중인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발표 이후 실제 방출 개시까지는 1년 반에서 2년 소요가 예상된다. 정부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박상건 기자 2021-04-14 11:40:48
[이슈와 쟁점] 외교부・교육부, 일본 교과서 검정통과 강력 항의

[이슈와 쟁점] 외교부・교육부, 일본 교과서 검정통과 강력 항의

일본은 어제(30일)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교육부도 대변인 성명을 냈다. 교육부는, 우리나라 대통령이 3·1절 기념사에서 일본정부에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한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이 역사 왜곡을 반복하는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에 대해 크게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박상건 기자 2021-03-31 07:33:09
동해~일본~러시아 잇는 환동해권 항로 다시 열렸다

동해~일본~러시아 잇는 환동해권 항로 다시 열렸다

지난해 말부터 끊겼던 동해와 일본, 러시아를 잇는 환동해권 항로가 다시 열린다. 지난달 강원도·동해시·두원상선(주) 간 3자 상호협력 업무협약에 이어 해양수산부로부터 외항정기 여객운송사업 면허가 발급돼 지난 2일 오후 5시 이스턴드림호가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톡을 향해 첫 출항했다. 출항한 이스턴드림호는 중장비 포크레인 24대, 중고차 8대, 40ft 컨테이너
박상건 기자 2021-03-15 10:49:42
[포커스] 서귀포 해상에 일본 조사선 출현…일본의 상습적 영해 침범

[포커스] 서귀포 해상에 일본 조사선 출현…일본의 상습적 영해 침범

일본은 지난 11일 나가사키현 메시마(女島) 서쪽 해상에서 자국 선박의 조사활동에 대해 한국 해양경찰청이 중단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한국 정부에 항의했다. 일본 측량선은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라며 한국 측 중지 요구를 거부하고 조사 활동을 계속했다. 교도신문 등은 11일 오전 3시 25분깨 나가사키현 고토(五島)열도 남서쪽의 메시마 서쪽 139㎞ 해상에서 해양경찰청
박상건 기자 2021-01-13 08: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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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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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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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