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도

고군산군도 장자교 ‘스카이워크’로 조성 완료

고군산군도 장자교 ‘스카이워크’로 조성 완료

고군산군도는 군산에서 남쪽으로 약 50km 떨어져 있다. 10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섬이 군락을 이룬다. 서해 바다가 창조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관광공원이다. 고군산군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섬들은 2017년 12월 28일 다리로 연결돼 왕복 2차선 8.77km 구간을 차량을 이용해 갈 수 있다. 차를 타고 섬과 섬 사이를 오가며 마주하는 아름다운 광경도
한규택 기자 2023-01-06 17:37:18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

세계 최장 방조제인 33.9㎞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 신시도 방면으로 좌회전하면 무녀도를 지나 장자도에 이른다. 고군산군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섬들은 2017년 12월 28일 다리로 연결돼 왕복 2차선 8.77km 구간을 차량을 이용해 갈 수 있다. 장자도는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다. 고군산군도 섬 중에서 가장 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섬 면적은 0.13km², 해
박상건 기자 2022-04-11 09:00:29
[포토뉴스] 섬의 군락, 고군산군도

[포토뉴스] 섬의 군락,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는 10개의 유인도와 47개의 무인도로 섬이 군락을 이룬다. 서해 바다가 창조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천혜의 해상관광공원이다.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선유도를 중심으로 무녀도, 장자도 일대 섬 풍광이다.
김충호 기자 2021-04-15 08:40:56
[맛 기행] 군산 장자도 가는 길(4)

[맛 기행] 군산 장자도 가는 길(4)

찜통더위가 모든 것들에 대한 열정과 의욕을 꺾고 있는 이 여름에 이 대가족들의 만남이 문득 대단하게 느껴졌다. 넓은 들판에서 가족들이 함께 농사를 짓고 함께 먹었던 음식들, 그리고 그 시간들은 모두 정으로 똘똘 뭉쳐서 나이가 들수록 그리워지는 것이 아닐까? 애정 표현이 서툰 친정 큰오빠가 “이서방이 밴댕이 젓갈을 좋아해서……장날 사두었다.”하면
박월선 기자 2021-04-14 09:45:29
[맛 기행] 군산 장자도 가는 길(2)

[맛 기행] 군산 장자도 가는 길(2)

전망 좋은 위치마다 펜션들이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저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또 얼마나 이 바다가 오염될까 염려되었다. 아직은 깨끗한 이 섬들이 편리한 도로와 다리가 연결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겠지. 이 섬에 살던 사람들은 외로움은 조금 덜하겠지. 그러나 섬은 점점 병들어가겠지. 뭐 이런 생각들을 해보았다. 오랫동안 시댁 가족들과 함께 먹었던 바
박월선 기자 2021-01-29 09: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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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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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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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