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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치유 프로그램…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
    문화 2021-11-15 08:08:58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로 우울감 및 피로감 등을 겪고 있는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5개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지난 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있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강원 횡성)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강원 강릉),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에서 운영되며 각 해당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코로나19 대응 보건소 인력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경기 양평의 국립산음자연휴양림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 체험 장면(사진=산림청) 주요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는 국립산음자연휴양림의 오감힐링, 오행로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의 햇살 품은 숲,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의 햇살 숲의 안아드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의 당신 참 귀한 사람,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의 내 마음이 이래요 등이 있다. 마스크 착용·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코로나 방역 지침을 준수해 운영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대응 인력의 피로감 해소 및 사기진작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코로나19 대응 인력 외 지친 국민들 대상으로도 숲해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에 있는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 유아숲체험원에서 함양군, 경상대학교, 임업분야에서 활동하는 단체 등과 함께 지난 10일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숲가꾸기 체험행사후 기념촬영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이번 숲가꾸기 체험행사지인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산364번지는 삼봉산 경제림육성단지 내 수목의 생육상태 등 점검을 위해 경제수종 36종의 나무를 2001년부터 심은 비교 전시림으로 조성된 지역이다. 이번에 가지치기, 덩굴제거 등 숲가꾸기 행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림자원, 우량한 숲 조성을 위한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자리가 됐다. 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1970년대 치산녹화기를 거치며 황폐한 산림에 대한 집중적인 나무심기로 울창한 숲으로 만들었으나 최근 산림 과밀화 현상 등으로 탄소흡수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저하되고 있으므로 심는 것 보다 숲의 생육 단계에 맞는 적절한 숲가꾸기가 더 중요하다”면서 “이제 우리나라 산림은 20~40년생인 나무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산림의 탄소흡수능력 증진, 국산 목재의 본격적인 생산 등을 위해 집중적인 숲가꾸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뉴스 화제] 한반도 고등어는 유전자 동일 집단
    해양수산 2021-11-03 09:43:24
    우리나라 바다에서 서식하는 고등어는 산란장을 공유하며 유전자 교류가 매우 활발한 동일 집단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전 해역에 서식하는 고등어가 유전학적으로 구별되지 않는 하나의 집단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남해안 소형 고등어(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센터는 2020년 9월에서 10월에 동·서·남해에서 포획한 고등어 개체군에 대한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모든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은 높으나 그 특성이 매우 유사해 동일집단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고등어는 봄철(4~6월)에 제주와 남해에 산란장을 형성하는데 지역개체군 간에 구분 없이 산란장을 공유하고 있어 세대를 거듭하면서 유전자 교류가 매우 활발하게 일어난 결과로 해석된다. 고등어는 우리나라, 중국, 일본 및 대만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주변국에서도 중요한 수산자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우리나라 고등어 산란장 특히 이번에 밝혀진 연구 결과는 한·중 잠정조치수역 내에서 어획된 고등어도 포함되어 있어 인접 국가 간 공동자원관리에 필요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게 됐다. 고등어 개체군의 유전자형 분포 지도(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국립수산과학원 차형기 자원환경식품부장은 “우리나라에서 광범위한 지역에서 어획되는 주요 수산자원의 자원상태를 관리하기 위해 지역개체군의 유전적 특성 및 생물지리학적 경계를 구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고등어 연구 결과는 인접 국가 간 공동자원관리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건강정보] 하지정맥 진료 인원, 증가세
    문화 2021-11-01 16:04:36
    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혈류를 심장 방향으로 흐르도록 조절하는 정맥 내의 판막이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면서 혈액이 정맥 내에 고여 압력이 증가함으로써 정맥이 점차 확장돼 발생하는 질환이다. 하지정맥류 진료 인원이 지난 2016년 16만2000명에서 2020년 21만2000명으로 5만 명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7.0%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 현황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하지정맥류 진료자 중 남성은 2016년 5만2000명에서 2020년 6만7000명으로 28.7%(1만5000 명) 증가했고, 여성은 2016년 11만 명에서 2020년 14만5000명으로 32.0%(3만5000명)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하지정맥류 질환의 연령대별 진료 인원 구성비를 살펴보면, 전체 진료 인원(21만 2000명) 중 50대가 26.9%(5만7000명)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23.8%(5만명), 40대가 17.9%(3만8000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경우 60대 25.5%, 50대 23.2%, 40대 15.5%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는 50대가 차지하는 비율이 28.7%로 가장 높았고, 60대 및 40대 이상이 각각 23.0%, 19.1%를 차지했다. 하지정맥류 질환의 주요 증상(사진=국민건강보험 제공) 50대 환자가 가장 많은 이유에 대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흉부외과 홍기표 교수는 “일반적으로 하지정맥류는 여성 호르몬과 임신 등의 영향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2배 정도 많다고 알려졌다.”면서 “50대의 경우 노화에 의한 혈관탄력의 저하로 혈관벽의 형태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시기이며, 다소 경제적 여유가 있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연령대여서 많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인구 10만 명당 하지정맥류 질환 진료 인원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12.7명으로 2016년 318.7명 대비 29.5% 증가했다. 남성은 2016년 203.5명에서 2020년 259.4명으로 증가했고, 여성은 2016년 435.0명에서 지난해 566.8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10만 명당 하지정맥류 질환 진료 인원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대가 770.1명으로 가장 많았다. 성별로 구분해보면, 남성은 70대가 623.0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534.2명, 80대 이상 526.9명 순이며, 여성은 60대가 994.0명으로 가장 많고, 50대 975.6명, 70대 739.5명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정맥류 질환의 발생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직업적 요인, 임신, 비만 등이다. 일반적으로 인구의 20% 정도는 하지정맥류가 있다. 부모가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 자녀의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해 하지정맥류 질환 연령,성별 진료인원(단위 명, %) 또한, 오랫동안 서서 일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인 경우 혈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하지정맥류 발생률을 높일 수 있고 임신 때 호르몬의 영향으로 하지정맥류 발생률이 높아지게 된다. 비만일 경우에도 하지정맥계통 순환에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주요 증상으로는 하지의 피로감, 무게감, 부종, 가려움증, 통증, 수면시 쥐내림 등이 있으며, 증상이 없이 미용적인 문제만 있는 경우도 있다. 이 질환의 예방법은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피해야 한다.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피할 수 없다면 발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통해 종아리 근육의 수축을 유도하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과체중을 피해야 한다. 과체중은 하지 정맥의 기능 이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야 한다. 직업적으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자세를 피할 수 없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것이 증상의 예방에 효과적이다.
  • [건강정보] 백내장 수술비 병원마다 최대 15.2배 차이
    문화 2021-10-28 16:38:23
    우리나라 인구의 고령화 추세와 함께 백내장 수술이 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피해와 진료비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난해 주요 수술 통계연보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수술 건수 1위가 백내장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백내장 수술 관련 소비자피해 및 진료비 실태를 조사했다. 최근 6년 6개월간(2015년~2021. 6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안과 의료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은 총 3945건이었으며, 이 중 백내장 수술 관련 상담이 31.8%(1,254건)를 차지했다. 백내장 수술장면(사진=질병관리청 제공) 같은 기간 접수된 백내장 수술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35건이었다. 신청 이유는 서비스품질이 81건(60.0%)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29건(21.5%), 부당행위 19건(14.1%) 순이었다. 서비스품질이란, 인공수정체 탈구 등을 말하고, 계약불이행은 실손보험금 지급 지연 등이다. 부당행위는 당뇨병성 백내장 수술 보험금 미지급 등이다. 특히, 피해구제 신청 135건 중 ‘다초점인공수정체’ 삽입과 관련된 사례가 60건(44.4%)이었는데, 사례별로 다초점인공수정체 총비용이 최저 154만원부터 최고 983만원까지 차이가 있었다. 이는 다초점인공수정체 총비용(치료재료비, 검사료 등 포함)이 확인되는 37건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백내장 수술 시 눈에 삽입하는 인공수정체 중 비급여 치료재료인 ‘다초점인공수정체’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같은 제품이라도 소비자에게 청구하는 금액이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최대 8.5배(33만원~280만원),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최대 15.2배(33만원~500만원)까지 차이가 있었다. 병원급은 입원환자 중심, 병상수 30개 이상이고, 의원급은 외래환자 중심, 병상수 30개 미만을 말한다. 백내장 수술 경험이 있는 소비자 4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눈에 삽입한 인공수정체 종류가 단초점인공수정체인지 다초점인공수정체인지 여부를 모르고 수술한 소비자가 104명(25.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수정체 종류 인식 단초점은 원거리나 근거리에 단일 초점을 맞춰 놓은 인공수정체를 말하고, 다초점은 원거리, 근거리, 중간거리에 모두 초점이 맞도록 제작된 특수렌즈를 말한다. 또한 204명(49.8%)은 단초점인공수정체는 급여 대상이고 다초점인공수정체는 비급여 대상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수술 후 부작용 경험 유무에 대한 질문(중복응답)에는 120명(29.3%)이 부작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부작용 유형은 ‘빛 번짐 현상’ 40명(33.3%), ‘시력저하’ 35명(29.2%), ‘눈에 염증 발생’ 28명(23.3%) 등의 순으로 많았다. 백내장 수술과 관련하여 개선이 필요한 사항(중복응답)에 대해서는 ‘수술 전 병원에서 치료비용, 부작용 및 수술 필요성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240명(58.5%)으로 가장 많았고, ‘다초점인공수정체 수술에 따른 고가의 비급여 항목을 과잉 처방하지 않도록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소비자도 153명(37.3%)을 차지했다. 의료기기 분류 기준과 다르게 비급여 진료비 관련 규정에서는 다초점인공수정체를 조절성 인공수정체로 표기하고 있어 소비자가 혼동하지 않도록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는 등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또한,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에 따라 상품별로 조회할 수 있는 다초점인공수정체 금액을 비급여코드와 함께 표시되도록 하여 소비자가 백내장 수술 비용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도록 개선이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다초점인공수정체 품목 분류 명확화 등 관련 규정의 개선을 관계 부처에 건의하고, 업계에는 수술 전에 수술 비용, 부작용 등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수술 필요성, 수술 효과, 부작용 등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수술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것, 수술 전 인공수정체 종류를 확인하고 비급여 치료재료일 경우 금액을 확인할 것, 수술 후 정기검진과 철저한 관리로 합병증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 산림청, ‘문수산·축령산 편백숲’ 명품숲 선정
    문화 2021-10-26 12:40:41
    걷기여행과 산림욕, 산림치유의 명소로 인기가 높은 전남 장성군 축령산, 전북의 문수산이 산림청이 주관한 10월 명품숲으로 선정됐다. 이 산의 명물은 국내 최대의 편백나무 숲이다. 산림청이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한 이 산은 전북에서는 문수산, 전남에서는 축령산이라고 부루는데 울창한 편백나무와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고창 문수산 편백나무 숲(사진=산림청 제공) 노령산맥의 지맥인 해발 621m 축령산은 전라북도와 전라남도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전라북도 고창군 고수면과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에 걸쳐 있다. 산 정상을 중심으로 전남 장성군에서는 축령산이라 부르고 전북 고창군에서는 문수산이라 부른다. 문수산 북쪽 산자락에는 천년고찰 문수사가 있는데 문수산(文殊山) 이라는 지명은 문수사가 창건되면서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은 남도의 대표 수종인 편백나무를 활용한 ‘문수산·축령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2022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문수산 110ha와 축령산 388ha의 숲을 산림치유와 숲 체험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고창군 문수산 일원에는 편백숲을 활용한 치유센터 2개소와 치유정원, 치유 숲길, 숲속놀이터 등 등 산림치유시설,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 등이 시설될 계획이다. 고창 문수산 편백나무 숲(사진=산림청) 장성군 축령산에는 편백 숲 위에서 웅장한 숲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하늘 숲길과 전망대, 숲속 쉼터 등이 조성된다. 산림청은 이곳 문수산 일대 국유림 110여ha를 우량한 편백·삼나무 등의 육성과 더불어 산림치유·휴양 등의 다목적 활용을 위한 경영모형 숲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1970년대 조림한 73ha 규모의 편백나무 숲은 나무굵기가 최대 가슴높이 지름 36cm 이상으로 우량한 생장을 보이며 곧게 자라고 있다. 문수산은 편백나무 외에도 천연기념물(제463호)로 지정된 단풍나무숲을 비롯해 고로쇠나무, 비자나무, 졸참나무, 서어나무 등 울창한 숲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붉게 물든 단풍을 자랑한다. 고창 문수사 단풍나무 숲 문수사로 들어가는 숲길 주변의 수령 200~400년 추정되는 500여 그루의 단풍나무 노거수 숲은 울긋불긋 만추의 아름다움으로 가을 정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자세한 문의는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063-570-1931)로 하면 된다. 산림청 주요원 국유림경영과장은 “올해 산림청의 가을단풍 예측지도에 의하면 호남지역인 내장산의 단풍 절정은 10월 23일(±6일)경으로 분석됐다”면서 “만추의 계절에 단풍이 아름다운 한적한 숲에서의 거리두기 휴식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 코로나 우울 털고 비대면·분산형 걷기여행
    관광레저 2021-10-22 11:38:48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국민들의 코로나 우울 극복과 비대면 걷기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내달 30일까지 비대면·분산형 걷기여행 행사 ‘다시 걷는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비대면 걷기여행을 실시하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참가자는 공사 걷기여행 정보 제공 앱인 ‘두루누비’에서 희망하는 걷기 길을 선택한 후 ‘따라가기’ 기능을 활용해 개인 단위로 코스를 따라 걸으면 된다. 이때 각 걷기 길에 설정돼 있는 필수 경유지 3개 지점을 통과하면 완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두루누비 앱 걷기 길 1개 구간 완주 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도울 수 있도록 전통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5000원이 증정되며 행사기간 중 최대 3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공사는 행사기간 중 두루누비 앱 ‘따라가기’ 누적 거리 상위 50명을 ‘대한민국 걷기왕’으로 선발하고 증서와 국민관광상품권 최대 50만 원을 차등 증정할 예정이다. 이 행사와 관련해 더 자세한 사항은 ‘두루누비’ 앱 및 누리집(www.durunubi.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광공사 정용문 레저관광팀장은 “비대면·분산형 방식의 안전한 걷기여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걷기여행의 매력을 체험하길 바란다”라며, “아직 코로나19로 인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만큼 마스크 착용 및 2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저염분 새우양식 개발…저비용, 저탄소, 고효율화
    해양수산 2021-10-21 13:23:3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최근 충남 아산에 있는 새우양식장에서 ‘저염분 바이오플락 새우양식 현장기술보급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저염분 바이오플락 새우양식에 대한 수산과학원의 연구결과와 어업인의 현장경험 및 애로사항 등이 공유됐다. 왕새우 양식장(사진=신안군 제공)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003년부터 바이오플락기술과 함께 질병에 강한 흰다리새우 양식기술을 양식어가에 보급해 왔다. 바이오플락기술(BFT, Biofloc technology)은 사육수조 내 미생물과 미세조류가 사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료 찌꺼기나 배설물 등 유기물을 완전히 분해하고 정화함으로써 사육수 교환을 하지 않는 무환수(無換水) 친환경 양식기술이다. 특히, 지난 2019년부터는 해수를 희석하거나 인공 해수염을 이용한 저염분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을 개발하여 내륙지역에서도 새우양식이 가능해졌다. 저염분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은 기존 바이오플락 양식기술에 생존 가능한 염분 농도조성을 위하여 지하수에 해수를 희석하거나 인공 해수염을 첨가하는 방식으로 내륙 어디에서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양식이 가능한 기술이다. 현재 수산과학원에서 기술보급한 저염분 바이오플락기술을 활용한 새우양식장은 17개소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어업인 김성욱 대표는 실제 새우양식에 적용하고 있는 실내 저염분 바이오플락 중간육성 경험을 공유했으며, 그 외 양식업체 대표들은 지속적인 기술지원 및 자문, 사육수 관리 현장 매뉴얼화, 새우 종자 입식 전·후 품질관리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율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노력하겠다”면서 “특히 인공해수염을 이용한 저염분 바이오플락 새우양식기술 개발로 저비용, 저탄소, 고효율 양식기술 개발을 계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수협 ‘힘내라 어업인! 제철 수산물 특별할인전’
    해양수산 2021-10-21 13:21:15
    수협은 최근 생산 늘어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함에 따라 어려운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 임준택 회장은 최근 부산지역 일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며 소비촉진행사에 대한 구체적인 후속 조치에 마련해왔다고 설명했다. 갈치(사진=수협중앙회) 전국 수협마트(강서점, 제주점 제외)에서 진행하는 “힘내라 어업인! 제철 수산물 특별할인전”에서는 갈치, 조기, 오징어, 꽃게, 고등어 등 주요 제철 수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18일부터 27일까지 1차 행사,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차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할인전에서 참조기는 정상가 7800원에서 할인율 61%가 적용돼 10미를 304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징어는 53% 할인돼 2마리를 4640원에 판매하고 갈치(중)은 49% 할인해 4마리를 7040원에 판매하는 등 50% 전후로 큰 폭의 할인율이 적용됐다. 붉은 대게(사진=해수부) 1차 행사에서는 갈치, 오징어, 꽃게를 2차 행사에서는 조기, 고등어를 할인 판매한다. 수협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수협쇼핑에서도 수산대전과 연계한 쿠폰 행사가 펼쳐지는 것을 비롯해 수협이 제휴한 타사 쇼핑몰과 공영홈쇼핑 등을 통해서도 대대적인 판촉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협은 다음 달에는 서울시 상생상회를 통해 갈치를 라이브 커머스로 판매하고 부산지역에서도 오징어와 고등어 세트를 라이브커머스로 선보이는 등 대중적 어종 판로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 데이터 융합, AI 구급수요예측 플랫폼 구축 사업
    문화 2021-10-15 11:01:2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강원도소방본부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국민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고 강원도소방본부가 진행 중인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프로젝트 사업 ‘지능형(AI) 구급수요예측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19 구급수요 예측을 위한 건강정보 빅데이터 구축을 추진하며, 구축된 빅데이터는 구급수요 발생지역 등을 예측하여, 구급차 사전출동대비 등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급환자 이송 장면(사진=완도해경) 강원도는 지난 2018년 국민보건의료 실태조사 기준 치료가능 사망률 전국 1위, 2019년 인구 10만명 당 급성 심정지 환자발생률 전국 1위(96.6명), 구급대원 1인당 담당면적이 전국 1위(5.8㎢, 서울의 77배), 2020년 강원 18개 시・군 중 15개 지역이 초고령사회 진입 등 보건의료와 소방인프라가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이다. 이에 건보공단의 지역별 질병 및 진료현황, 건강검진 유질환 판정결과 등과 강원도소방본부의 119출동정보, 구급활동정보 등 데이터를 융합하여 질병‧진료현황과 구급출동의 상관성을 확인함으로써 구급수요 예측이 가능해지고, 이에 따라 시기별 사전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한 의료비용 절감, 소방자원의 최적배치를 통한 소방력의 효율적 운영, 신고접수 후 출동하는 수동적 구급서비스에서 찾아가는 구급서비스로의 구급 패러다임 전환 등 대표적인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기 강원도소방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해 기관 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한 바람직한 선례가 될 것”이라 말하며 “구급수요 예측 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 출동 등 국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순애 건보공단 빅데이터전략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답안이 나올 것이라 기대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빅데이터가 생명보호 등 국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 가을 산행…이게 약초인가 독초인가
    문화 2021-10-14 13:08:48
    가을을 맞아 산행이 늘어나는 시기다. 이즈음은 약초 수확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등산을 하면서 마주치는 수많은 야생화, 약초 중에서 독초와 구분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하곤 한다. 약초는 유연관계가 깊은 근연종이 아니어도 형태적으로 비슷한 것이 많다. 최근 농촌진흥청은 가을철 헷갈리기 쉬운 약초 구별 방법을 제시했다. 약초 참당귀(사진=농진청 제공) 참당귀와 지리강활은 대표적으로 헷갈리기 쉬운 약초와 독초다. 참당귀는 혈액순환 등의 효능이 있지만, 지리강활은 맹독성이 있다. 적은 양만 섭취해도 마비와 경련, 의식불명 등 중독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두 식물은 꽃색과 잎자루 반점으로 구분한다. 참당귀는 자주색 꽃이 피고 잎자리가 모이는 부분이 녹색이다. 반면, 지리강활은 흰 꽃이 피고 잎자리가 모이는 부분에 붉은 반점이 있다. 도라지와 미국자리공은 땅 위로 나온 부분은 생김새 차이가 확실하지만, 줄기가 죽은 뒤 뿌리만 봤을 때는 매우 비슷하다. 도라지는 식재료와 약재로 널리 이용하나, 미국자리공은 독성 물질을 지니고 있다. 섭취 시 중추신경마비와 호흡, 운동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사약의 재료인 투구꽃, 진범, 천남성도 가을 산행에서 자주 만나는 독초들이다. 이들은 독을 갖고 있기에 화려한 모습에 이끌려 채취해선 안 된다. 꽃 생김새가 닮은 투구꽃과 진범은 알칼로이드 성분을 함유한 대표적인 맹독성 독초다. 잎과 뿌리를 섭취한 뒤 구토, 마비 증상 등으로 병원 신세를 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천남성 역시 포도송이 모양에 알록달록 예쁜 열매가 붙어있어 눈길을 끌지만, 절대 만져서는 안 되는 독초다. 독초 진범(사진=농진청) 부인병에 많이 사용되는 향부자의 경우 생태적으로 함께 자라는 방동사니 종류와 많이 혼동한다. 향부자는 가을에 덩이뿌리를 채취해 삶거나 쪄서 건조한 후 한약재로 이용하지만, 방동사니는 효능이 없는 일반 잡초다. 두 식물은 함께 자라고 생김새가 비슷해 헷갈리기 쉽지만, 땅속 덩이뿌리는 오직 향부자에만 생기기에 쉽게 구분 가능하다. 산약초를 잘못 먹고 복통, 설사, 구토, 어지럼증,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면 토하게 한 뒤, 즉시 가까운 병원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섭취한 식물을 가지고 가면 중독 원인을 찾고 독기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약용작물과 윤영호 과장은 “약초는 전문가들도 구분하는데 어려울 때가 많다”라며, “확실한 지식 없이 야생에서 식물을 함부로 채취해 먹거나 약으로 쓰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진청은 약용식물의 기원 정립을 위한 분류 연구를 통해 국민이 우리 약초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코로나 필수품(?) 살균‧소독제 살균력 낮아
    문화 2021-10-14 13:05:39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위생이 중요해지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살균‧소독제가 늘고 있다. 특히 분사형 탈취‧살균제 사용량이 증가세인데 과장된 표시‧광고가 빈발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살균‧항균 성능을 표시‧광고하는 온라인 판매 편백수 및 탈취제, 차아염소산수 제품 등 분사형 제품 20개를 대상으로 살균력 시험검사 및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했다. 살균력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하기 위해서는 99~99.999%의 감소율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살균‧항균력이 있는 것으로 표시‧광고한 편백수 등 11개 제품의 살균력을 시험한 결과, 8개 제품이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탈취제 제품은 일상적인 생활공간 또는 의류‧섬유 등 제품의 악취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 화학제품을 의미하므로 가정 내 살균‧소독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차아염소산수 9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기름, 먼지, 이물질 등 유기물이 없는 조건에서는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모두에서 99 % 이상의 살균력이 나타났으나, 유기물이 있는 시험조건에서는 살균력이 99 % 이하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손 세정제(사진=섬문화연구소DB) 9개 제품은 퍼플케이 안심 소독제(티원비즈컴), 네오퓨리 살균제(㈜제이큐), 클링(㈜켄컴패니), 포포큐(㈜포포큐), 샤인메이커스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샤인메이커스), PRE-RUS(제이에스유통), 칙리빙(한울), 하이포크린(㈜레드포인트), 워터락(케이테크전해㈜) 등이다. 차아염소산수 제품은 유기물이 있는 표면에는 살균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오염물질을 제거한 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개 제품의 온라인 광고를 확인한 결과, 8개 제품이 ‘코로나 바이러스 제거‧예방’ 등 소비자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개선을 권고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탈취제는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살균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할 수 없음에도 8개 제품이 살균‧항균 등을 표시‧광고하고 있었고, 이 중 2개 업체는 생활화학제품에 사용해서는 안 되는 ‘무독성’ 등을 표시하고 있어 개선을 권고했다. 살균‧항균 등의 살균력과 관련된 표현은 제품유형을 ‘살균제’ 등으로 신고한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사람‧동물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오해 방지를 위해 ‘화학제품안전법’에는 무독성, 환경친화적 등의 문구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12개 제품은 살균력에 대한 온라인 정보가 불명확하거나 게시한 이미지의 해상도가 낮아 상세내용의 확인이 어려웠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위해 미생물 종류, 살균력, 시험성적서 등 세부사항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살균, 탈취 등 사용 목적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것과 제품 유형을 확인하고, ‘화학제품안전법’ 등에 위반될 소지가 있는 온라인 표시‧광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환경부에 분사형 탈취‧살균제 등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먹거리 전문가 육성 ‘경기도 먹거리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문화 2021-10-14 13:03:29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먹거리정책을 수행할 전문가 육성을 위해 ‘2021 경기도 먹거리아카데미’ 교육생을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12월 8일까지 경기도 18개 지역에서 각 회차별 2일 과정으로 실시한다. 지역별 교육 일정과 과정·장소는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먹거리 생산·유통·소비 등 관리 체계 구축과 지역 먹거리 전략 추진 현황에 따라 기본, 심화 과정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사진=평택시) 교육 주제는 경기도 먹거리 종합전략 이해와 시‧군 연계 방안, 지역 먹거리 전략 추진 현황과 과제, 민·관 거버넌스(governance)의 중요성과 역할 등으로 이론과 지역별 사례 분석, 토론 등이다. 지자체·공공기관 내 먹거리 사업 담당자나 학교급식센터, 협동조합, 영농조합, 사회복지단체, 먹거리 사업 시민단체 담당자 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별로 50명 내외를 모집하며, 회차별 교육별 이수시간(12시간) 기준 80% 이상 교육을 받으면 수료하게 된다. 지자체·공공기관 소속 교육대상자는 상시학습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www.gafi.or.kr) 입찰공모 게시판을 이용하면 된다. 선정 대상자는 개별 통지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농수산진흥원(031-250-2769).
  • 서울시 한강에 1000개의 쉼터 조성
    문화 2021-10-14 11:14:34
    코로나 장기화로 상대적으로 감염 우려가 낮은 야외에서 여가 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내년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 개방형 그늘막 쉼터를 조성하는 ‘천개의 쉼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놀이터 주변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피크닉 테이블형 쉼터, 한강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곳엔 원두막형 쉼터, 산책로 주변엔 막구조형 쉼터 등 한강공원 지점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그늘막 쉼터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한강 산책로 그늘막 쉼터(사진=서울시 제공) 특히 자연스럽게 거리두기를 지킬 수 있도록 그늘막 쉼터 간 간격은 5m 이상 유지해 공원 곳곳에 분산 설치한다. 규모도 4인 이하가 이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간으로 조성한다. 1일 1회 이상 방역(소독)도 실시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서울시는 지난 6월 개방형 그늘막 쉼터 조성을 시작해 뚝섬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 등 11개 한강공원에 420개소를 설치한 데 이어, 내년 무더위 시작 전인 내년 6월까지 총 1000개소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어린이 놀이터나 축구장‧농구장 등 체육시설이 있는 한강공원에는 파라솔과 테이블이 결합된 형태인 피크닉 테이블형 쉼터를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강 원두막 쉼터 포토존엔 앉아서 쉴만한 공간이 없어 부모의 경우 뙤약볕 아래 서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테이블형 쉼터에 앉아 아이들을 지켜보면서 안심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에는 고즈넉한 분위기의 원두막형 쉼터를 조성한다. 평상형으로 만들어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다. 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한강공원 산책로 주변에는 대형 파라솔인 막구조형 쉼터를 설치해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을 선사한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강공원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강공원 방문 시 방역수칙을 꼭 지켜 안전한 한강공원을 함께 만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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