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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년 왕의 차와 만남! 하동녹차축제
    해안선 2021-05-18 08:32:53
    하동 녹차 축제가 포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녹차와 자연환경을 통해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한다.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하동녹차가 세계인의 치유와 여유 있는 삶의 질을 제공하는 명품 반열에 올랐다고 하동군은 설명했다. 야생차축제(사진=하동군 제공) 올해 축제는 코로나19로 대면 방식 축제와 달리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과 전시프로그램을 주요 콘텐츠로 하면서 관광객의 밀집을 최대한 지양한다고 덧붙였다. 이런 원칙을 중심으로 ‘천년 왕의 차와 만남! 2022 하동세계차(茶)엑스포’를 슬로건으로 한 제24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지난 15일 개막돼 9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축제는 내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행사 형식이다. 축제의 시작과 끝을 엑스포와 함께하며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야생차축제(사진=하동군) 이번 축제는 공식 프로그램 2개를 비롯해 일상다(茶)반사 백신(100 Scene) 등 홍보 3개, 힐링과 여유의 다원순례·랜선야생차시장 등 차산업 7개, 알프스하동 랜선투어·천년차밭길 투어 등 차문화 8개, 랜선콘서트 ‘하동in트롯신이 떴다’ 등 기타 7개 등 27개 단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지난 15일 차 시배지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 주행사장에서 방역수칙을 적용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막식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개막식에 앞서 ‘녹차의 끌림, 하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흥겨운 식전 공연으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다. 올해의 좋은차 품평회 대상 시상식도 열렸다.
  •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해양레포츠・해양관광 육성
    해안선 2021-05-17 08:57:35
    울진군은 지난 16일 후포 마리나항만 일원에서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2단계 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후포항 동방파제(사진=섬문화연구소DB) 이번 기공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소해 진행했으며, 이번 공사 시작 전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을 다짐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기원제도 지냈다. 후포 마리나항만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첫 번째로 건설 중인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62억원으로 1단계 사업은 방파제, 방파호안, 직립호안, 선양장 등 기본시설로 지난 2019년 준공했다. 2단계 공사는 사업비 231억원으로 클럽하우스, 수리·보관시설 등의 기능시설 설치가 진행되며, 사업규모는 클럽하우스(지상3층/연면적 2,59.36㎡), 수리시설(지상 2층/연면적 98.32㎡), 육상보관시설(지상 1층/연면적 2,159.7㎡)로써 내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이 완공되면 해양레포츠 저변확대 및 해양관광산업 육성, 동북아시아 중간기착지로서 요트관리·수리를 위한 전문 인력 육성 및 기반조성 등 울진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평화의 물길…한강은 남북으로 흐르고 싶다
    해안선 2021-05-17 08:55:23
    김포시는 남북정상회담 3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한강하구 평화의 물길열기 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2018년 남북공동조사 이후 중단된 한강하구 중립수역의 자유항행과 남북공동이용에 대한 재추진을 기원하는 이번 물길열기 행사는 한강하구의 전류리 포구를 출발하여 중립수역 앞까지 약 20km를 항행했다. 평화의 물길열기 항행(사진=김포시 제공) 이번 항행에는 하천, 생태, 역사,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탑승하여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방안을 찾고, 특히 통일부 김광길 교류협력정책관이 참여해 한강하구를 통한 남북교류협력과 접경지역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포시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평화의 물길열기를 추진했으며, 9.19 남북정상회담 이후 실시된 한강하구 남북공동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한강하구 중립수역까지 항행을 추진하려 했으나, 하노이 회담 결렬로 남북대화가 중단되면서 무산됐다. 이후 지난해도 중립수역 항행을 재차 시도했으나 남북관계 상황 악화로 인해 역시 배를 띄우지 못했다. 평회의 물길 열기 기념사진 김포시는 이번 행사를 한강하구 중립수역 자유항행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고, 향후 한강하구를 통한 다양한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 해양치유 전담 완도해양치유공단 설립 본격화
    해안선 2021-05-17 08:53:00
    완도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가칭)완도해양치유공단의 설립 작업이 본격화 된다. 군은 지난 3일 ‘완도해양치유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 및 검증 심의회를 개최하고, 지방공기업 평가원으로부터 종합적으로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결과를 받았다. 코로나 블루 극복 해양치유 프로그램(사진=완도군 제공) 지방공기업 평가원은 완도군이 의뢰한 3개 분야 사업 중 완도수영장을 제외한 해양치유산업, 완도타워 2개 사업이 공단 설립에 충족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해양치유산업은 경상수지비율 89.57%로 기준인 50%를 훌쩍 넘게 조사됐다. 이는 직영 방식보다 공단 운영 방식이 더욱 수지가 개선된다고 분석되어 향후 해양치유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완도해양치유공단은 이사장을 포함한 경영지원팀, 시설관리팀, 프로그램운영팀 총 3개 팀, 51명 인력 규모의 조직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해양치유공단 용역보고회(사진=완도군 제공) 군은 공단 설립 타당성 확보에 따라 향후 군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공청회, 의회 보고, 조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공단 설립 및 출범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 행사 승인을 받은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해 완도해양치유센터 준공 이전에 인력 구성을 완료하고 조직의 본격 운영 및 홍보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해양치유공단의 타당성 확보는 해양치유산업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이다.”며 “전문 경영인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은 해양치유산업 발전에 더욱 큰 발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군은 공공시설을 운영할 해양치유공단 설립과 함께 민간 투자유치를 더욱 활발히 전개해 해양치유지구를 만들고, 관광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뉴스 화제] 통영 도산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해안선 2021-05-14 08:31:07
    집은 행복이 움트는 보금자리다. 누구에게나 아무리 누추해도 해가 뜨면 일어나고 밤이 되면 내일을 위한 꿈을 꾸면서 드러눕는 인간의 안식처다. 통영시 도산면에서는 지난 3일, 9일 양일간에 걸쳐 송계마을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자들(사진=통영시 제공) 올해 첫 번째‘사랑의 집 고쳐주기’ 대상자인 김 모 씨 세대는 저소득 독거노인세대로 현관문이 내려 앉아 출입에 어려움이 있고 벽에 곰팡이가 피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집수리가 필요했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리하지 못해 자원봉사자들이 나섰다.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3일 벽체 곰팡이의 원인이던 집 뒤편 우수관로 정비 및 내려앉은 현관문을 교체했다. 9일에는 도배, 싱크대 정리, 외벽 및 담벼락 페인트를 칠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수리가 마무리 된 후 집안 청소와 정리까지 깔끔하게 실시해 해당 주민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훈훈한 모습이었다. 이날 자원봉사활동에는 대우조선해양 통영사랑봉사회, 대우조선해양 자불산봉사회, 금명사회봉사단, 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120민원기동대, 자원봉사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이 벽지를 손질하는 장면 집수리 대상자인 김 모 씨는 “집 안에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해 불편함이 많았는데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집을 수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깨끗해진 벽처럼 내 마음도 깨끗해지는 느낌이다.”며 연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깨끗하게 수리된 집을 보고 좋아하는 대상자를 보니 뿌듯한 마음이 많이 든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도산면을 위해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수성 도산면장은 “지역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공휴일을 반납하고 시간을 내어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대우조선해양 통영사랑봉사회, 대우조선해양 자불산봉사회, 금명사회봉사단, 도산면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희망의 도산을 위해 다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호미곶항, 등대박물관과 함께 호미곶 명소로 재탄생
    해안선 2021-05-14 07:13:47
    호미곶등대는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호미곶길 99번지에 있다. 등대로 가는 31번 국도는 다시 925번 지방도로와 만나 과메기 고장 구룡포와 구룡포해수욕장, 호미곶등대, 국립등대박물관, ‘상생의 손’ 조형물 등 해안 절경 길로 이어준다. 호미곶등대의 뒤안길을 한 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곳이 국립등대박물관이다. 1985년 2월 7일 개관했다. 3000여 점의 자료와 유물을 소장하는 등대박물관은 호미곶등대와 함께 우리나라 모든 등대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호미곶등대 야경(사진=섬문화연구소DB) 호미곶등대가 포항시 국가어항인 호미곶항의 노후화된 시설물을 재정비하는 사업과 맞물려 관광, 레저명소로 재탄생한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이러한 정비공사를 위해 지난 15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북방파제 등 외곽시설을 신설하고 어항편의시설을 위한 부지 매립, 유람선 접안시설 등으로, 안전하고 정비된 호미곶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5년간 348억을 투자할 예정이다. 호미곶항 조감도(사진=포항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이번 정비공사를 통해 인근 관광지인 호미곶, 등대박물관 등과 연계하여 코로나19로 위축된 호미곶항 및 주변 관광지 등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동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지난 2005년 기본시설이 설치된 이후 시행하는 정비사업인 만큼 이번 공사를 통해 어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공사가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양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 개통 임박
    해안선 2021-05-14 07:11:18
    광양시 배알도~망덕포구 해상보도교 상부가 성공적으로 가설됐다. 앞서 배알도와 근린공원을 잇는 해상보도교는 지난 2019년 7월 개방됐고 이번 상부를 가설한 해상보도교는 지난해 첫 삽을 떴다. 오는 6월 해상보도교 상부 포장, 경사로 계단 및 교량 난간 설치 등이 마무리되면 망덕포구 일대에 또 하나의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배알도~망덕포구해상보도교(사진=광양시 제공)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은 길이 275m, 폭 3m 규모의 보도교를 설치하는 공사다. 전통적인 현수교 개념을 탈피하고 국내 최초로 곡선 램프를 도입해 경관 조망을 확보하는 한편, 자유로운 선박 통행이 가능하도록 하부공간을 확보했다. 해상보도교가 개통되면 배알도를 중심으로 근린공원과 망덕포구를 잇는 특별한 해상 로드가 펼쳐진다. 또한,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레저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망덕산~배알도근린공원 짚라인이 준공되면 배알도 일대는 레저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보도교 상부 연결 기념식(사진=광양시) 박옥병 관광시설팀장은 “해상보도교가 개통되면 배알도를 플랫폼으로 망덕포구와 배알도가 연결되면서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오는 8월까지 짚라인을 성공적으로 개통하는 등 관광 인프라를 지속해서 구축해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우울감・스트레스 털어내고 치유의 숲길을 걷자
    해안선 2021-05-14 07:08:58
    건강 관리법으로 걷기운동이 일상화 된지 오래다. 특히 코로나19로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걷기여행을 즐기는 ‘혼산족’, 사람이 붐비지 않는 자연을 찾아 등산 입문 과정을 걷는 ‘산린이’가 늘고 있다. 산린이는 산을 처음 타는 어린이라는 줄임말이다. 산의 정상까지 홀로 걷는 등산 애호가가 있는가 하면 중간쯤 숲에서 명상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숲 치유족도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공공기관과 자치단체들은 다양한 걷기운동 프로그램을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걷기운동은 당뇨병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숲속의 명상치유는 스트레스 호르몬을 빠르게 분비해 혈압을 낮추고 심박동수를 조절해준다. 걷기를 통해서 상쾌하고 긍정적인 호르몬이 분비돼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달마고도 걷기 여행자들(사진=해남군 제공)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노원구, 경기도 구리・오산시, 강원도 정성・평창・양구군과 삼척시, 대구시와 경북 성주군, 충남 공주시와 서천군, 충북 영동군, 광주광역시와 전남 여수시, 무안군 등지에서는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걷기운동을 전개했다. 6월까지 이어진 곳은 전남 해남 달마고도 걷기코스다. 달마고도는 남도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달마산에 조성된 둘레길이다. 빼어난 산세와 다도해의 절경을 자랑하는 여행지로서 올해 벌써 3만여 명이 다녀갔을 만큼 트래킹 명소로 자리 잡았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이즈음 달마고도에서 걷기 행사가 열린다. 해남군은 오는 15일, 29일, 6월 12일과 26일, 4차례에 걸쳐 달마고도 걷기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린이‧혼산족을 위한 달마고도 걷기행사’를 주제로 진행된다. 트래킹가이드가 동행해 혼자 걷기여행을 떠나기 망설였던 ‘혼산족’이나 등산에 처음 입문하는 ‘산린이’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양양의 트래킹 코스(사진=양양군 제공) 특히 이번 걷기행사는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줍다+조깅)’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건강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된다. 행사 참여는 카카오톡 채널(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 관광과 (061-530-5157~5159)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예약접수를 통해 인원을 100명 이내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소수인원 순차적 출발, 일정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길은 달마고도 전 코스를 도는 ‘달마고도 마냥걷기’(7시간), ‘도솔봉에 올라 다도해 바라보기’(5시간), 땅끝탑까지 가보는 ‘땅끝천년숲옛길 탐방’(7시간) 등 달마도도 내 가장 인기 있는 코스로 마련하고 있다.
  • 부산 바다에서 해양레저 즐기는 법
    해안선 2021-05-13 10:18:28
    최근 대면 활동이 감소하고 소비력이 개별적, 자연친화적 레저 활동으로 이동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부산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사진=섬문화연구소DB) 해변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 주요 해수욕장과 강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양레포츠를 통해 자연 속에서 즐거움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과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친수성을 키워주는 생존수영부터 최근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서핑까지 체험 종목도 다양하며, 연말까지 시민 1만7000여 명이 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다대포 해변(사진=부산시 제공) 주요 내용을 보면, 송도해수욕장(생존수영, 스킨스쿠버, 카약), 다대포해수욕장(노르딕워킹, 필라테스, 카이트보딩, 패들보드), 송정해수욕장(노르딕워킹, 서핑), 해운대해수욕장 및 요트경기장(노르딕워킹, 요트), 낙동강(카누, 카약, 조정), 수영강(카약, 드래곤보트)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프로그램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 속에서 강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라며 “앞으로 새로운 해양레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여 언제 어디서나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부산이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화제] 장대로 물속 미역 감아올리는 ‘틀잇대’
    해안선 2021-05-13 08:21:47
    거제·통영 견내량 돌미역 틀잇대 채취어업은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이다. 틀잇대 채취어업은 ‘틀잇대’라는 긴 장대로 물속의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올리는 전통적인 어업방식이다. 틀잇대 작업 장면(사진=거제시 제공) 일반적으로 돌미역은 썰물 때 바위에 붙은 미역을 손으로 따는 방식으로 채취하지만, 견내량 지역 어업인들은 미역 종자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러한 전통 어업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지난해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 3년간 어업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 7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어촌주민 소득증대,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고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는 지난 6일 올해 첫 틀잇대 수확을 시작했다. 채취 첫날 작업어선의 안전을 기원하며 거제 광리마을과 통영 연기마을 어선 60여척이 견내량 해역 일원을 퍼레이드 하는 행사를 가진 직후 채취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12톤(6억 여원)을 수확했고 올해도 작년 수준의 수확량을 전망하고 있다. 견내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돌미역은 거센 물살을 견디며 암반에서 자라기 때문에 식감이 단단하고 깊은 맛이 있다. 그래서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되었을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견내량 돌미역 틀잇대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지정과 보존·계승사업 추진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앞으로 체계적인 보존·관리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삼척 덕산해변에서 해양스포츠 프로그램 즐기자
    해안선 2021-05-13 08:19:35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변은 맹방해변과의 사이에 덕봉산을 경계로 하고 있어 경관이 수려하다. 150여 가구의 대단위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다. 또한 싱싱한 활어회를 맛볼 수 있는 덕산항과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센터가 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강원대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와 함께 덕산해변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저변 확대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덕산해변(사진=삼척시 제공) 이를 위해 사업비 1억1360만 원을 투입해 4월부터 12월까지 삼척시 덕산해변과 마읍천 일원과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 덕산해변 강원요트조종면허시험장 등에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요트조종면허 취득, 해양스포츠 특성화 전문(자격증반), 해양 안전 및 해양레저체험 등 3개 과정이다. ‘요트 조종면허 취득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만 14세 이상 남녀 중 이론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총 240명을 모집한다. 해양스포츠 특성화 전문(자격증반)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매주 금, 토, 일에 운영된다. 종목은 스킨스쿠버와 윈드서핑, 요트(딩기), 패들보드(SUP) 등 이다. 참가인원은 매주 30명으로 3일 코스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인증서는 전 과정 교육 수료자에게 최종평가 후 수여할 계획이다. 해양 안전 및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종목은 생존수영, 수상구조, 스노클링, 카약, 바나나보트 등이다. 신청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인원은 1일 60명씩 모집해 3시간씩 오전, 오후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요트 조종면허 취득과정’의 경우 연중 수시 신청이 가능하며 해양스포츠 특성화 전문(자격증반)과 해양 안전 및 해양레저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강원대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 홈페이지(http://blueknu.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안전교육 및 레저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고취와 여가 기회 제공은 물론, 삼척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홍보로 지역 활성화 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진군, 봄철 낚시성수기에 선박 안전점검
    해안선 2021-05-13 08:17:32
    날이 풀리면서,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어느 때보다 5월 낚시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낚시 성수기를 맞아 관계기관의 해상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강진군은 최근 마량항 일원에서 낚시어선 안전장비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낚시어선 점검 장면(사진=강진군 제공) 이번 점검은 강진군, 해경,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낚시어선 20척에 대하여 지도했다.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장비인 소화기, 구명조끼, 구명부환 등의 비치 유무를 어선별로 점검했다. 미비치 어선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완료하도록 시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낚시어선 점검을 마친 블루마린호 선장 우홍남(52세)씨는 “낚시어선 사고의 대부분이 안전 불감증이 원인인 만큼 낚시어선에 승선한 모든 사람은 해양관련법을 준수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음주운항 금지에 다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재영 해양산림과장은 “어류의 성육기인 5월중에도 낚시인 안전을 위해 관내 바다낚시어선 주요 정박지인 마량항을 대상으로 입출항 신고 철저, 무허가 영업행위근절, 안전운항장비 비치 여부 확인 등 현장 위주의 지도점검을 지속적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옛날 용두포 섬 방아머리의 대변신?
    해안선 2021-05-12 08:38:33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는 원래 섬이었다. 1940년에서 1950년 사이에 염전이었던 이곳은 이후 대부도와 연결됐다. 시화방조제가 건설된 뒤에 시화호환경문화전시관, 방아머리 선착장, 횟집거리가 조성됐고 수도권 낚시인들로부터 인기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방아머리는 덕적도, 풍도 등 여객선이 운항하고 영흥도, 선재도, 부도 등 여러 인근 섬으로 떠나는 낚싯배 기항지이기도 하다. 방아머리(사진=섬문화연구소DB) 방아머리라는 지명은 섬 모양이 바다로 길게 뻗어 나간 모양이 디딜방아의 방아머리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졌다. 옛날에는 용두포(舂頭浦) 섬으로 불렸다. 최근 안산시는 방아머리 해수욕장 지정 기본계획 구성 방안 및 운영관리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안산 대부해양본부는 대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산시의회, 방아머리 상인회, 대부해양본부 해양수산과, 인천지방 해수청, 평택해경 등 행정기관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방아머리 철부선(사진=섬문화연구소DB)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수도권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방아머리 해변은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방아머리 해변을 해수욕장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백사장의 일정규모(길이 100m이상)등 시설기준, 토양·수질기준 등 환경기준, 폐기물 관리, 안전관리인력, 편의시설 확충, 협의체 구성 등 예산과 인력, 관계기관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방아머리 해변 관련 간담회 장면(사진=-안산시) 시는 방아머리 해변을 찾고 있는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망루 등을 설치한 상태다. 구봉도, 선재도, 영흥도로 가는 길목인 대부도가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대부도에 관광객을 더 머물도록 하는 게 바람직한지, 나날이 늘어나는 대부도 방문자들을 더 넓은 해수욕장을 통해 분산이 필요한지 여러 조건을 사전 검토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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