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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옹진·강화 김 양식어장 실태조사
    해안선 2021-10-14 11:02:27
    인천광역시는 김 양식장을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양식어장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중구, 옹진군 및 강화군 내 김 양식어가로 지난 2019년 및 2020년도 생산량 및 2021년도 시설책수 등을 포함한 김 양식 전반에 걸친 기본 자료를 수집 조사한다. 지주식 김 양식장(사진=섬문화연구소DB) 현재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김은 내수용 마른 김 이외에 조미 김 등으로 가공해 판매되고 있으며, 김 가공품의 해외수출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국내 김 양식 생산어가의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지구온난화 및 바다 수온 상승으로 생장 저하와 질병 발생 증가로 인해 매년 김 양식 작황 및 생산량은 줄어들고 있는 상황으로,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및 생산량 증대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지역 유휴 수면적을 활용한 새로운 양식어장 개발 및 김 양식어장의 체계적 관리 방안 등을 수립하고, 무기산 사용 금지 홍보, 양식어장 예찰을 통한 질병 예방으로 김 양식 등 해조류양식이 인천지역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확대 보급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조업 시작
    해안선 2021-10-12 06:54:06
    동해안 최북단 3대 어장 중 하나인 북방어장의 조업이 시작됐다. 북방어장은 204㎢이고 북위 38°33′ 09.69″에서 북위 38°35′ 09.68″이다. 이 해역에서는 홍게・대게, 도루묵, 임연수어, 가오리 많이 잡힌다. 강원도 동해안 최북단 3대 어장은 저도, 삼선녀, 북방어장이다. 이 가운데 지난 1일 첫 입어를 시작한 북방어장은 내년 3월31일까지 6개월간 조업을 실시한다.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의 모습(사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이번에 개장되는 동해북방어장은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 사이 연안 5마일부터 35마일까지의 수역으로 홍게와 대게, 도루묵, 임연수어, 가오리 등이 많이 잡히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북방어장 개장은 강원도 어선에 한해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것으로 조업시간도 오전 4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로 제한된다. 입어신청을 하지 않은 경우 진입이 불가하기 때문에 입어를 원하는 어선들은 전일 오후 9시까지 해양경찰 파출소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입어신청어선 3척 미만과 전일 미신청 어선은 입어가 통제되고, 기상불량으로 판단되는 파고 1.5m이상, 시정 1000m이내 또는 조업이 종료돼 어장 이탈 후에는 재입어가 안 된다. 이번 입어에는 해군1함대사령부, 속초해양경찰서가 철저한 조업보호 경비를 통해 입어선의 월선과 피랍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난해 북방어장 개장 기간 동안 어선 648척이 약 75일간 조업했으며, 개장기간 157일 중 82일(52%)은 기상불량 및 위판 없는 날, 입어척수 미달 사유로 미 입어했다.
  • 태안군 해양치유 힐링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안선 2021-10-12 06:51:36
    태안군이 해양치유센터 착공을 앞두고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군은 지난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과 청포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숙박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2021 해양치유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몽산포해수욕장(사진=태안군 제공) 이번 시범 운영은 오는 2023년 하반기로 예정된 해양치유센터 준공에 앞서 태안군만이 가진 우수한 치유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해양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태안군은 설명했다. 군은 향후 센터 운영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해양치유 도시 태안’에 대한 홍보 효과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양치유 힐링체험 프로그램은 숙박형과 체험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체험형은 남면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해변노르딕워킹, 해변필라테스, 해양호흡체조 등을 즐길 수 있다. 해양치유 포스커 일부(사진=태안군) 숙박형의 경우 남면 청포대 및 달산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피트/솔트 팩, 노르딕워킹, 썬셋요가, 해변호흡체조, 마린아트테라피 등의 신체·정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최신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생체 데이터 등 기초정보 측정 후 치유프로그램 효과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숙박형은 2박 8회, 1박 3회 등 총 11회, 체험형은 총 40회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 및 관광객은 태안군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체험형의 경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남면 달산리 일원에 지하1층·지상2층, 연면적 8543㎡ 규모로 조성되며, 군은 지난 8월 해양치유센터 조성을 위한 공원계획 변경 신청이 환경부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이달 중 공원사업 시행 허가를 완료하고 12월 공사에 착수키로 하는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태안의 특화 자원으로 알려진 피트를 비롯해 소금과 머드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치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치유활동을 제공하는 한편,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등 태안이 전국 최고의 해양치유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의 해양특화 자원을 활용한 이번 해양치유 힐링체험 프로그램은 국민들에게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전략사업담당관 해양헬스케어팀(041-670-2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 서천군, 친환경공법의 연안정비사업 우수상
    해안선 2021-10-12 06:48:58
    서천군은 해양수산부의 ‘제2회 연안정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다사2지구는 친환경나무말뚝공법을 적용하고, 공사과정에서 해일성 피해에도 신속히 대응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사2지구 연안정비사업(사진=서천군 제공) 다사2지구는 태풍 발생 시 해안사구와 방풍림 지역이 무너져 침식방지대책마련이 시급해 지난 2017년부터 국비 38억원, 지방비 17억원 등 총사업비 55억원을 들여 사구보호를 위한 목책설치, 백사장 모래공급 등 친환경적인 연성공법을 적용해 연안정비 공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 마무리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서천군은 해양수산부장관이 수여하는 기관 표창을 받게 되며, 최우수를 받은 부산 송도 해수욕장이 272억원 규모의 대규모 국가시행사업임을 감안하면 지자체 직접사업으로는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볼 수 있다.
  • 해양치유밥상…해산물・친환경 농산물의 조화
    해안선 2021-10-12 06:47:19
    청정바다에서 자란 수산물과 친환경 농축산물이 어우러진 해양치유밥상이 개발됐다. 해양치유밥상은 면역력 향상,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조합 때문에 주목을 받고 있다. 완도군은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 용역’을 통해 전복 해조류 떡갈비와 색깔보리 톳밥 등 청정 완도의 건강한 맛을 담은 ‘해양치유밥상’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특히 완도 대표 수산물인 전복의 내장과 톳, 청각, 다시마, 미역귀 등의 추출물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침투를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세계적인 권위의 해양의약 분야 학술지인 ‘마린 드럭스’(Marine Drugs)에 지난 4월 게재됐다. 해양치유밥상(사진=완도군) 이에 전복 내장과 톳을 넣은 전복 해조류 떡갈비와 전복 내장 소소, 톳‧미역귀‧색깔보리를 넣은 색깔보리 톳밥과 제철 생선찜, 김장국, 해조류 샐러드, 해조류 전, 해조류 무쌈은 물론 완도 과일 음료 등 완도에서 나는 식재료로 해양치유밥상을 구성했다. 해양치유밥상 매뉴얼 개발은 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했으며 미담외식창업연구소와 완도우리음식연구회장, 지역 음식점인 모래뜰이 완도 먹거리를 활용해 면역력 향상 및 몸과 마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밥상을 만들고자 6개월간 많은 노력을 쏟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종 평가에서 청정한 완도의 자연 속에서 해양기후와 해수, 해풍 등 해양자원을 이용해 심신을 치유하는 해양치유를 하고, 해양치유 음식을 먹으면 건강을 챙기는 데 그만일 것 같다는 의견이 나왔다”라고 전했다. 완도 해양치유밥상은 지난 5일부터 모래뜰(해양치유밥상 1호점 지정 예정)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선한 재료로 하루 50인분만 준비하다 보니 최소 1시간 전 예약은 필수이다. 군은 해양치유밥상이 완도 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양치유밥상 매뉴얼을 내년 준공 예정인 해양치유센터와 희망 외식업체에 보급하여 해양치유밥상 음식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양치유밥상의 메인 메뉴인 ‘전복 해조류 떡갈비’는 지난 5월 열린 제22회 한국국제요리경연대회(모래뜰 최선이 대표 참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한강과 인천 앞 바다 생태계 회복 협약
    해안선 2021-10-08 11:43:38
    한강과 인천 앞바다는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연평균 8000여 톤의 쓰레기가 유입돼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수중 쓰레기는 수질오염 발생으로 시민 건강은 물론 생태계 교란으로 어업 손실을 초래한다. 한강과 해양 생태계 회복을 위해서는 관련 부처와 수도권 자치단체의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이에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가 내년부터 5년 간(2022~2026) 한강과 인천 앞바다에 유입되는 쓰레기 처리 비용 577억 5000만 원을 분담하기로 하고 오는 15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환경부와 서울시・인천시・경기도는 한강·해양 쓰레기를 치우는데 공동 책임이 있다는 인식 아래 지난 2007년부터 5년 단위로 협약을 체결해 쓰레기 처리비용을 분담해오고 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한강 서울 구간,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을 위해 2002년부터 협약을 체결해왔으며, 2007년부터 환경부도 함께 인천 앞바다 쓰레기 처리비용 분담 등을 협약 중이다. 한강 환경정화를 위해 관련 부처와 자치단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다(사진=서울시) 처리비용은 국비나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가 일정 비율에 따라 분담하고 있다. 처리비용은 수중 쓰레기 수거인력 투입, 폐기물 처리, 쓰레기 집중 정화 주간 운영 등 한강 하구와 인천 앞바다의 쓰레기를 적시에 수거·처리하고, 수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된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쓰레기 수거 활동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독려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오는 15일 체결하는 협약은 총 2가지로, 서면으로 체결한다. 한강 본류 중 서울시 구간(잠실수중보 하류~행주대교)에 대한 ‘제5차 한강 본류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 협약’, ‘제5차 인천 앞바다 쓰레기처리 비용 분담협약’이다. ‘제5차 한강 본류 쓰레기 처리 비용 분담 협약’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간 체결한다. 3개 지자체는 2022년~2026년 매년 30억 5000만 원씩, 5년간 분담하는 내용이다. 분담총액은 제4차 협약 대비 7억 5000만 원 증액된 152억 5000만 원이며, 각 시·도별 분담률(서울시 89.2%, 인천광역시 2.5%, 경기도 8.3%)은 이전과 동일하다. 한강 수질, 수생태 모니터링 장면(사진=서울시 제공) ‘제5차 인천 앞바다 쓰레기처리 비용 분담협약’은 서울시, 환경부, 인천시, 경기도 간 체결한다. 2022년~2026년 매년 85억 원씩, 5년간 총 425억 원을 분담하는 내용의 협력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지속 증가하고 있는 한강 유입 쓰레기 수거량과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분담총액은 제4차 협약 대비 15억 원이 증액됐으며, 분담률은 이전과 동일하다. 85억 원 중 환경부 예산 27억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서울시 22.8%, 인천광역시 50.2%, 경기도 27.0%로 나눠 분담한다. 쓰레기 수거 또는 처리 사업의 비용 분담 방안 등에 대해 필요한 경우 공동 용역을 실시해 차기 협약에 결과를 반영하도록 했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한강으로 유입되는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어 처리에 드는 비용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한강의 수질 오염 예방과 쾌적한 환경을 누리기 위해 정화 활동과 쓰레기 줄이기에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서해 해상 보트・낚시 사고, 33명 구조
    해안선 2021-10-08 11:40:20
    평택해경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8건의 해양사고 현장에서 총 33명을 구조했다. 평택해경은 해상에서 표류・좌초된 보트와 요트 6척을 구조하고, 섬과 선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안전하게 이송했다. 평택해경은 지난 2일 오후 12시 27분쯤 충남 서산시 황금산 서쪽 약 180m 해상에서 8명이 탄 채 스크루 고장으로 표류 중인 보트를 연안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선을 보내 구조했다. 사고 현장(사진=평택해경 제공) 같은 날 오후 3시 18분쯤 충남 당진시 왜목항 북동쪽 약 1.1km 해상에서 1명이 탑승한 고무보트가 시동이 걸리지 않아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민간해양구조선을 보내 구조했다. 지난 3일 오전 10시 31분쯤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조도 남서쪽 약 370m 해상에서 2명이 탄 모터보트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오전 10시 44분쯤 평택해경 연안구조정에 의해 구조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31분쯤에는 경기도 화성시 제부도 남서쪽 약 4.2km 해상에서 스크루 고장으로 7명이 탑승한 모터보트가 표류하자 평택해경 경비정(P73정)이 구조했다. 이밖에 화성시 입파도 동쪽 약 370m 해상에서 7명이 탄 7.93톤 요트 구조, 안산시 메추리섬 동쪽 약 920m 해상에서 6명이 탑승한 채 좌초된 모터보트를 구조했다. 주말 동안 섬과 어선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도 평택해양경찰서에 의해 이송됐다. 10월 2일 오후 5시 14분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에서 관광객 A씨(41세)가 낚시바늘에 왼쪽 손가락을 다쳐 해상 근무 중이던 경비정이 이송했고, 옹진군 덕적면 백아도 북서쪽 약 1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12톤 어선 선원 B씨(54세)가 그물을 들어 올리는 작업을 하다가 롤러에 왼손이 끼어 다쳐 경비정이 급파돼 응급처치 후 육상의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바다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해양 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구명조끼 착용, 항해 장비 점검, 통신 수단 확보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해양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 양양 대표 관광지는 어디?
    해안선 2021-10-07 09:00:33
    양양 대표 관광지는 어디일까? 기존 양양 8경에서 양양 10경으로 확대 지정하면 어떨까? 양양군은 양양10경 재정비를 위한 전국민 설문조사를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를 위해 최근 관광트렌드에 맞는 명소를 발굴, 현재 ‘양양8경’을 ‘양양10경’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하조대(사진=양양군 제공) 이에 군은 양양군만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지 선정을 위하여 전국민을 대상으로 7개 문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양양군 행정ㆍ관광 홈페이지, 양양관광 SNS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설문 구성항목은 관광객 기초자료(주거 지역, 성별, 연령 등), 기존 양양8경(양양8경 유지 또는 변화 의지), 양양10경 지정(양양10경 선정 희망 관광지), 선호하는 관광정보 등이다. 죽도해변(사진=섬문화연구소DB)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내외 이원화 분석으로 2000명 이상을 목표로 양양군에 대한 관광 선호도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양양10경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말까지 양양10경을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안내 선호도 데이터 분석 자료를 토대로 11월 중 관광안내 리플렛 및 홍보 콘텐츠를 제작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하는 양양 10경은 역사적 가치, 차별성, 지역의 대표성 등을 담아 선정할 예정이다”며, “양양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진 많은 분들이 이번 관광 선호도 설문조사에 참여하셔서 의견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실감미디어 예술체험, ‘바람이 만든 제주’
    해안선 2021-10-06 09:07:18
    제주의 삼다(三多) 중 하나인 바람이 되어 제주의 사계를 돌아보는 박광진, 김성호, 이경재의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미디어아트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풍광이 다채로운 빛과 색감의 향연과 함께 8분의 러닝타임 동안 다이나믹하게 전개된다. 가을(사진=제주현대미술관) 지난달 28일부터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공공수장고에서 실감콘텐츠로 전시되는 ‘바람이 만든 제주’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공립미술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에 처음 선보였던 ‘살아있는 작품전’과 함께 내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장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이다. 1일, 15회, 오후 5시 입장이 마감된다. 관람 인원은 1회 20명으로 제한한다. 봄(사진=제주현대미술관) 공공수장고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구입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은 받지 않는다. 관람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군인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도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변종필 제주현대미술관장은 “제주 사계의 이미지와 함께 계절별로 특화된 사운드를 동시에 감상하며 관람객들은 특별한 사색의 시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실감미디어 영상 콘텐츠 확대를 통해 예술체험공간으로서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깨끗한 정남진을 위하여…해양쓰레기 수거
    해안선 2021-10-06 09:04:48
    장흥군 관산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삼산방조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 이 일대는 정남진이 위치한 곳으로 정남진 전망대와 삼산방조제 해안도로를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실시했다. 해양정화 활동(사진=장훙군 제공) 이날 정화활동에는 관산읍 임직원, 주민 40여명이 모여 버려진 생활쓰레기 및 연안을 따라 떠밀려온 폐어구, 폐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김주호 관산읍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어민들의 생활터전을 훼손하는 해양쓰레기 심각성을 알리고 정기적인 해안가 정화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 속초시, 바다숲 조성사업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
    해안선 2021-10-05 11:14:51
    속초시가 해양 생태계 복원을 통해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기에 만전을 기한다. 속초시는 갯녹음 발생에 따른 연안 생태계와 수산자원 서식지 복원을 위하여 2021년 바다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해 바다숲 조성 장면(사진=포스코 제공) 바다숲 조성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갯녹음이 심화되고 있는 해역을 대상으로 인공어초를 투하하고 해조류를 이식하여 연안 생태계를 복원 및 수산생물의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6월 말 적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포항 연안해역에 2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2월 말까지 해조류를 이식한 인공어초를 11기 투하할 계획으로 지난 2019년 기존 설치된 인공어초와 연계하여 설치함으로써 사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속초시 해양수산과장은 “바다숲 조성 등 수산자원회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풍요로운 어장을 만들어 동 사업이 어업인 소득증대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새만금 신항만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 도약
    해안선 2021-10-05 11:13:00
    중국~한반도~동남아를 연결하는 환황해권 선도 항만으로 조성키 위한 새만금 신항 1단계 사업이 본격화 됐다. 해양수산부는 새만금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항만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새만금 신항에 부두 2선석을 조성하는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를 지난달 30일 발주했다. 새만금(사진=새만금개발청 제공) 새만금 신항을 중국~한반도~동남아를 연결하는 환황해권 혁신성장 선도 항만으로 조성키 웨해 지난 2009년부터 2030년까지 ‘새만금 신항(1단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마중물 사업으로서 이번 접안시설 1단계 축조공사를 실시한다고 해수부는 밝혔다.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1단계 축조공사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2416억원을 투자해 최대 5만 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잡화부두 2선석과 접속호안(565m), 관련 부지(18만8000㎡)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그간 설계 및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2026년 부두 개장을 목표로 올해 12월 입찰공고와 내년 2월 현장 설명회, 7~8월 설계심의를 거쳐 내년 하반기에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만금 신항 접안시설 조감도 이번 사업을 통해 잡화부두 2선석이 조성되면, 새만금 신항이 물동량 176만톤 규모를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전북지역의 물류 경쟁력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새만금 개발을 촉진하는 데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부두 개장에 맞추어 새만금 신항 1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부두운영 지원시설인 항로, 진입도로 및 관리부두의 개발사업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상호 해양수산부 항만개발과장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중요한 사업으로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접안시설(1단계) 축조공사로 새만금 신항(1단계) 개발사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새만금 신항이 환황해권 중심항만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해수부 연안정비사업 경진대회, 송도해수욕장 최우수상
    해안선 2021-10-05 08:42:11
    부산 송도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의 ‘제2회 연안정비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연안정비사업은 연안재해로부터 연안을 보호하고 국민이 연안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와 지자체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총 1조4000억 원을 투입해 전국에 451개 연안정비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그간 추진된 연안정비사업 중 모범적인 사례를 선정하고 사업지구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작년과 같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자체 등에서 추천한 22개 사업 중 사전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10개 사업이 경쟁을 펼쳤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사업효과와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최우수상 1곳과 우수상 2곳, 장려상 3곳 등 총 6곳의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부산 송도해수욕장지구는 해안 주변 개발로 인해 모래유입이 차단되는 등 연안침식이 발생하여 해수욕장의 기능을 상실했고, 지난 2003년 최초 침식실태조사 때부터 침식등급이 C등급(우려)으로 평가됐다. 이에, 부산시 서구청은 지난 2002년부터 2015년까지 국비 142억 원과 지방비 130억 원 등 총사업비 272억 원을 들여 수중방파제와 양빈(백사장 모래공급), 친수공간 조성 등의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부산시 송도(사진=부산시 제공) 연안정비사업 이후 평균 10~15m에 불과하던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 폭은 50~70m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이후에도 추가 모래 공급없이 폭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조성된 해변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새로운 해양문화휴양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충남 서천군 다사2지구와 인천시 옹진군 장골해수욕장지구가 각각 차지했다. 충남 서천군 다사2지구는 빈번한 태풍으로 해안사구와 방풍림 지역이 무너져 침식방지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서천군은 지난 2017년부터 국비 38억 원, 지방비 17억 원 등 총사업비 55억 원을 들여 사구보호시설 설치, 백사장 모래공급 등의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해 올해 완료했다. 다사2지구는 연안정비사업을 통해 백사장이 복구되었을 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연안사구의 침식도 막게 됐다. 특히, 콘크리트가 아닌 친환경나무말뚝공법을 적용하고, 공사과정에서 해일성 피해에도 신속히 대응 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옹진 장골해수욕장(사진=옹진군 제공) 인천시 옹진군 장골해수욕장지구는 연안침식실태조사 결과, 침식 우려지역으로 평가되어 피해 예방조치가 시급했다. 이에, 옹진군은 국비 3억2000만 원, 지방비 1조4000만 원 등 총사업비 4억6000만 원을 들여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백사장 모래공급, 목책(말뚝 울타리) 설치, 해송 식재 등의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사업비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목책, 해송과 같은 친환경 공법을 통해 침식등급이 A등급으로 향상되는 등 백사장 복원과 연안보전 성과를 달성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려상은 경북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에 위치한 월송지구 등 3개 지구가 받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울진 월송지구는 너울성 파랑에 의한 해안가 침식피해와 월송정(고려시대 정자) 주변 해송군락지 침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국비 231억 원을 들여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했으며, 시공과정에서 연안 침식이 최소화되도록 순차적으로 시공한 점과 수중방파제 설치 후 빠르게 해빈이 복원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기관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고, 장려상을 받은 기관에도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연안정비사업 우수사례들을 엮어 올해 안에 홍보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김규섭 해양수산부 항만연안재생과장은 “우리나라 연안을 보전하고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연안정비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우수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연안정비사업 성과를 국민에게 적극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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