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아, 자연과 교감하며 숲에서 뛰어놀자
    섬사랑시인학교 2021-04-20 10:07:55
    거제시는 유아숲체험원에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숲에서 뛰어놀자’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숲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연학습을 할 수 있는 교육의 장소이자, 산림문화 휴양공간이다. 현재 거제시 내 유아숲체험원은 총 3개소로 소나무동산 유아숲체험원, 옥포아이드림 유아숲체험원, 계룡산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돼 있다. 숲속 체험(사진=거제시 제공) 유아숲교육 ‘숲에서 뛰어놀자’는 유아숲지도사들을 유아숲체험원 내 배치해 유아들이 숲속에서 뛰어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전인적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을 배경으로 계절별‧연령별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해당 프로그램은 산림서비스 수요에 맞춰 점점 증가하고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소나무동산 유아숲체험원, 옥포아이드림 유아숲체험원 2개소에서 상반기(4월~7월)와 하반기(8월~11월)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 유형은 숲지키미, 숲반, 소풍반(수시형)으로 분류해 추첨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각반 20명 이내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이메일(agness23@naver.com), 팩스(0504-281-1105)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유아숲프로그램에 대한 기타 문의사항은 위탁기관인 라포레(055-687-2823)로 전화하면 된다. 김형호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속에서 지친 유아들이 숲속에서 뛰어놀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함양과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커가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며 “보다 폭 넓은 산림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바다자원과 해양시설을 이용한 ‘바다마을 학교’
    섬사랑시인학교 2021-04-19 08:33:37
    남해군은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지난 13일 평생 학습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남해군·남해교육지원청·어촌체험휴양마을 사무장 및 어촌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마을학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바다마을 학교와 교과 연계방안이 논됐다(사진=남해군) ‘바다마을 학교’는 남해군이 보유한 바다자원과 해양시설을 이용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치원생을 비롯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연안 생태체험과 수상 레저체험 등 해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농어촌체험마을과 학교 교과과정 연계 방안, 학급단위 해양프로그램 운영 방안, 코로나19방역을 위한 타 학교 및 외부인 접촉 최소화 대책 등이었다. 지족어촌체험마을 홍성윤 사무장은 “코로나19 이후 농·어촌체험마을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남해군에서 학교와 지역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향숙 교육청소년팀장은 “더 많은 우리 자녀들이 해양교육을 통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남해교육지원청과 마을학교가 협력하여 안전 및 방역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청소년 등대 해양교육
    섬사랑시인학교 2021-04-09 08:47:01
    섬사랑시인학교 속초등대캠프(사진=섬문화연구소DB)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청소년들에게 바다와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등대해양교육을 운영한다. 등대해양교육은 진로체험형 교육으로서 신청학교에서 직접 등대를 방문하는 등대해양학교와 소속 공무원이 해당학교를 방문하여 교육하는 ‘찾아가는 등대교실’로 구성된다. 등대해양학교(사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수산 업무와 해양안전 이해해보기, 등댓불 켜기, 등대 모형 만들기 및 구명동의 착용해보기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짜여 있다.
  • 정남진 편백숲에서 어린이 감수성 키우기
    섬사랑시인학교 2021-03-31 09:49:39
    우드랜드(사진=장흥군 제공) 장흥군은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올해 첫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숲 교육 프로그램은 5세~7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일반적인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숲에서 유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두 프로그램 다 유아의 학습 능력과 감수성 증진에 의미를 두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소독과 출입자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운영할 계획”라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비대면 해양교육…바다 바로 알아보고 선물도 받자
    섬사랑시인학교 2021-03-26 12:08:22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은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비대면 해양교육 이벤트를 내달 16일 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군산청에서는 매년 청소년들에게 해양수산 관련 현장체험 및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해양교육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군산 해양수산청 비대면 해양교육 포스터 이번 해양교육은 다양한 해양수산 관련 정보 제공으로 청소년들에게 바다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참여방법은 ‘군산청’ 페이스북에 업로드된 해양 콘텐츠(동영상)을 시청하고 시청소감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영상은 해양수산부의 다양한 청년 일자리, 해양쓰레기가 이렇게 달라졌어요, 바다 속 유해 해양생물, 어떤게 있을까?, 달콤 강여사댁의 바지락 봄봄 파스타 등이다. 군산청은 앞으로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 청소년들에게 카누, 카약 등 해양레저 체험, 해양·항만시설 견학, 갯벌 생태탐방 및 진로 교육 등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홍성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바다를 통하여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의 해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난지캠핑장 전면 리모델링…한강공원에서 자연체험
    섬사랑시인학교 2021-03-18 09:56:07
    한강공원 난지캠핑장이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2만7000㎡ 규모의 난지캠핑장은 캠핑면당 면적이 약 38% 넓어졌고, 노후 시설과 상시 설치된 텐트의 위생 문제, 텐트 간 밀집 등 문제점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의 획일화된 캠핑 형태에서 벗어나 ‘캠프파이어존’, ‘글램핑존’ 등 다양한 캠핑 문화를 도입해 고정형 텐트 대신 개인 물품을 사용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난지도 글램핑존(사진=서울시 제공) 내달 1일부터 문을 여는 난지캠핑장의 특징은 먼저 공간이 넓고 쾌적해졌다. 대여 공간의 면적을 늘리고 캠핑면수를 줄여 밀집도를 낮췄다. 다음으로는 지정된 자리에서 캠핑을 즐기는 ‘일반캠핑존’(83면)부터 사계절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글램핑존’(5면), 잔디밭에서 놀이 활동과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캠핑존’(36면)까지 총 124면의 캠핑 공간의 다양화다. 캠핑을 하지 않고 바비큐만 즐기러 오는 사람들을 위해 26개의 화덕이 설치된 ‘바비큐존’을 마련했다. 공간 구분을 통해 이동이 편리해지고, 캠핑장 내 혼잡도가 낮췄다.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산책을 즐기거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화장실과 개수대 등 편의시설도 리모델링하고, 신규 설치했다. 타오르는 장작불을 멍하게 바라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불멍’을 즐기는 ‘캠프파이어존’도 5개소 설치됐다. 여름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실개천’과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도 설치해 활기를 더해줄 전망이다. 난지도 캠프파이어존 또 건전하고 안전한 가족여가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매점에서 주류・조리음식・폭죽 등 캠핑장 이용에 부적절한 물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텐트 및 그늘막, 바비큐그릴 등 캠핑용품의 대여도 불가능하다. 개인・공중 보건위생 등 청결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글램핑존 외의 공간을 이용할 경우 캠핑용품은 직접 준비해야한다. 또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하여 요금체계를 조정했다. 입장료‧대여료 등 복잡했던 요금체계 대신, 예약 시 시설 이용료만 결제하면 된다. 불필요한 요금 부담을 줄여 이용요금도 한결 저렴해졌다. ‘일반・프리캠핑’은 1만5000~2만원, ‘글램핑존’은 10만원이며 ‘바비큐존’ 1만~2만원, 캠프파이어존 5000원~1만원으로, 서울시 내 캠핑장 요금 수준에 맞추어 책정됐다. 난지도 프리캠핑존 이용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에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매월 15일에 다음 달 이용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 당일 14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예약 신청 후 2시간 내 결제를 해야 하고, 미결제 시 자동 취소된다. 이용시간은 ‘일반・프리캠핑’은 14시 입장, 익일 11시 퇴장이며 ‘글램핑존’은 15시에 입장, 익일 11시에 퇴장해야 한다. 바비큐존은 1차(11시~16시), 2차(17시~22시) 캠프파이어존은 1차(17시~20시), 2차(20시~23시) 등 하루 2회 운영된다. 다만 12~2월의 경우 2차이용 퇴장시간이 1시간씩 앞당겨진다. 신용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많은 시민여러분께 사랑받는 난지캠핑장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재탄생했다.”며 “야외 휴식공간으로서 안전하고 건전한 캠핑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체부, 문화예술사업 ‘지원은 하되 간섭 안 한다’
    섬사랑시인학교 2021-03-18 09:52:17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지난 10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종관 위원장 및 위원들과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지난달 22일 열린 문예위 신임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 후속으로 마련된 이번 연수회에서는 문화예술진흥기금 재원 안정화 방안과 코로나19 극복 등을 위한 신규사업을 논의했다. 문체부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향후 기금 재원 안정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문예위가 새롭게 제안한 사업 중 공감대가 형성된 사업을 내년 예산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은 하되 간섭 안 한다’는 공동선언 채택 장면(사진=문체부 제공) 특히 문체부와 문예위는 문화예술 분야의 모든 공적 지원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라는 기본 원칙 내에서 이루어짐을 재확인하고, ‘문예위의 자율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공동선언의 주요 내용은 문체부-문예위는 예술의 자율성과 독립성 보장에 최선을 다하며, 문체부는 현장의견을 토대로 정책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문예위는 법령에 근거한 자율과 책임 원칙 내에서 문예기금을 운용하고, 문체부-문예위가 수립·집행하는 사업은 표현의 자유 등 헌법 정신을 준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황희 장관은 “지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로 인해 예술인들과 단체가 입은 피해와 상처에 마음이 아프다. 다시 한번 문체부를 대표해 깊이 사과를 드린다.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예술정책의 기본원칙을 되새겨서 창작의 자유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하고 그것을 시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또 “공동선언을 기반으로 양 기관이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해 예술인들이 걱정 없이 창작활동에 몰입하고 국민은 문화가 있는 삶을 즐길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박종관 위원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지난 과오를 뼈아프게 반성하고, 재발 방지를 다짐하는 의미”라며, “문체부와 예술위가 자율과 책임의 원칙하에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자유롭고 공정한 예술 창작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체부와 문예위는 앞으로 관련 법령과 자율운영 공동선언의 정신 아래, 신뢰에 기반한 상호 협력 관계를 재정립하고 문화예술 현장에 필요한 정책과 사업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코로나19로 지친 일상, 해양문학으로 힐링한다
    섬사랑시인학교 2021-03-17 13:26:45
    해양문학으로 힐링하는 등대문학 전시회가 열린다. 등대문학 전시회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장생포 고래박물관에서 ‘등대문학상 시화·사진 전시회’를 오늘(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의 장소 협조를 받아, 등대문학상 시·시조부문 수상작(4점)과 등대 사진작품(4점)등 8점이 전시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했고, 앞으로도 해양의 가치를 되새기고 비대면 행사를 통한 해양문화 전파에 많은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에서 전시회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소년 진로상담 대학생 멘토, 은평대전’ 공모
    섬사랑시인학교 2021-03-16 10:31:11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올해 은평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진로·진학 지원 사업인 ‘제8회 은평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의 전공이야기’의 줄임말로 마을에서 성장한 대학생들이 후배들을 만나 본인이 전공하고 있는 학과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학과탐색 진로지원 사업이다. 청소년기자단이 만든 신문(사진=은평구 제공) 은평대전은 대학생 멘토를 모집해 오리엔테이션, 조별교육, 찾아가는 교실 전공강연, 전공박람회를 운영한다. 조별교육으로는 전공강연 PPT 제작 방법 습득, 모의강연 진행 등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연습과 실습이 진행된다. 대학생 멘토가 모두가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시간 온라인 원격 시스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청소년은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과 진로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대학생 멘토에게는 PPT 제작, 강연 연습 등 사회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봉사 시간 인정, 표창장 수여 등의 특전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현재 은평대전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 중에 있으며, 작년 초에는 230명의 역대 최다 인원이 모집된 바 있다. 올해는 은평구 거주자이거나 은평구 중·고등학교 출신 대학생을 우선 선발하여 선착순으로 11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모집기한은 내달 4일까지이다. 자세한 신청안내는 은평구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www.dreamazit.or.kr) 또는 센터 SNS(페이스북, 인스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뉴스 화제] 안산 탄도해변에서 공룡화석 발견
    섬사랑시인학교 2021-03-16 09:06:43
    안산시는 대부도 탄도항 인근 해변에서 1억2000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의 발가락뼈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화석은 지난달 10일 연휴를 맞아 탄도항을 방문한 한 시민에 의해 발견됐으며, 시민은 같은 달 15일 공룡화석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시에 신고했다. 공룡화석(사진=안산시 제공) 즉시 현장조사에 나선 시는 약 4.5㎝ 크기의 화석이 1억2000만 년 전에 존재한 코리아케라톱스로 추정되는 공룡의 지골(발가락뼈) 화석인 것으로 보고 문화재청에 보고했다. 해당 화석은 현장 조사 당시 지골 뒷부분과 앞부분까지 거의 완전하게 보존돼 있었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과는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화석이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보고 문화재청 산하 국립문화재연구소 주관으로 해당 부분을 절단한 뒤 연구소로 이관해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문화재청으로부터 관련 연구 자료를 받아 활용방안을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2000년 대부광산 채석장에서는 1억 년 전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공룡발자국 5개가 발견된 바 있다.
  •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섬사랑시인학교 2021-03-16 09:01:41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구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은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횡단 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기억하기 쉽도록 숫자에 맞추어 표현했다. 이주민 이사장은 릴레이 챌린지의 다음 참여자로 장하연 서울경찰청장과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이주민 이사장은 “이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전 국민이 어린이 교통안전 슬로건을 기억하고 실천하여 안전한 교통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2,502건이었으며 이로 인해 2,65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교통사고 건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로교통공단은 신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주민 이사장 공단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어린이가 교통안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사이트에 접속하여 자신의 학교와 아파트 인근 등지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조회해 볼 수 있으며, 사고 발생 장소를 지도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가 교통사고 발생 지점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신호등, 횡단보도 등 교통안전시설을 가상으로 표시해 보면서 교통안전지도를 만들 수 있다.
  • 땅끝마을 금강산, 흑석산 치유의 숲길 열리다
    남해안 2021-03-12 08:30:14
    해남군이 코로나 시대 비대면 관광의 확산에 대비해 깨끗한 자연경관과 숲의 가치는 높이는 숲 자원화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해남읍의 진산(鎭山)이자 군민들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해남군 금강산에는 명품 둘레길이 조성된다. 총연장 34.26km의 둘레길은 오는 2023년까지 금강산, 만대산 일대 기존임도와 등산로 26km를 연결하고, 미개설 구간에는 신설임도 8km를 조성한다. 둘레길은 주요 노선에 소규모 숲속정원을 조성하고, 자갈길, 흙길, 모래길, 꽃길 등 다양하게 구성한다. 금강산 둘레길 임도(사진=해남군 제공) 또한 기존 임도 내에 위치한 해남읍 전경을 조망 할 수 있는 구간을 비롯해 편백·백합 나무숲 구간, 광활한 들녘과 주작산·흑석산의 절경이 조화를 이룬 구간 등도 둘레길 내로 편입시켜 볼거리, 즐길거리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자전거를 타고 달릴 수 있는 바이킹길로 옥천면 신계~영신 구간에 임도 1.5km를 신설하는 등 연차별 계획에 따라 둘레길 조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해남읍권의 대표 둘레길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의 대표적 휴양림, 흑석산 치유의 숲도 착공 4년 만에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된다. 계곡면 흑석산 자연휴양림 인근 50ha에 조성된 치유의 숲은 180㎡의 치유센터를 비롯해 치유 프로그램실, 치유숲길, 치유정원 등이 들어섰다. 특히 치유의 숲은 음이온 발생량이 많은 참나무 군락지를 중심으로 740m의 무장애 데크 길과 350m 흑(黑)돌길이 조성돼 휴양객들이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걸으며 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유의 숲은 지난해 6월 준공이후 코로나 확산 우려로 정식 개장이 미뤄져 오고 있는 상황으로 올해는 트리하우스 등 야외시설을 보완하고, 3월말부터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휴양림 내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숲속의 집 16동을 신축하고, 정원, 수영장 등 노후 휴양시설을 현대화해 산림휴양관광시설로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 치유숲 조성으로 연간 3만여 명이 찾는 흑석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유아숲 체험원과 함께 치유와 산림교육을 융합한 산림 복합단지를 이룸으로써 해남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체 면적의 43%를 차지하는 산림을 가치있는 숲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지역특화조림, 특용수조림 등을 통해 66ha의 황칠나무를 집중 식재해 군민 소득기반을 조성하고, 편백, 단풍, 홍가시 등 131ha의 경관수종으로 대단위 산림경관자원을 중장기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산림유역관리사업, 사방댐 조성 등 5개소 19억원을 투입하여 신규 사방시설을 조성하는 등 재해예방시설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코로나 이후 해남의 청정 자연과 숲을 활용한 힐링 관광자원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산림경영에 충실하면서도 역사, 문화, 경관을 아우르는 각계의 충분한 의견을 담아 숲 자원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국가어항 영덕 대진항, 해양문화공간으로 재정비
    섬사랑시인학교 2021-03-05 09:50:44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경북 영덕군 국가어항인 대진항의 노후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친수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진항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대진항 친수공간 조감도 대진항은 1971년 제1종 어항으로 지정돼 그동안 영덕군 인근 해역 어장 개발과 어선 피항지의 역할을 해왔으나, 기상악화시 월파로 항내 정온이 확보되지 않아 어선 접안에 어려움이 있으며, 모래가 항내로 유입되어 어선 입출항시 불편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었다. 해상전망대 조감도(사진=포항해양수산청 제공) 포항해수청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외곽시설 보강과 모래차단시설을 설치하고, 대진항의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편의・친수시설을 조성한다. 특히, 고래해상전망대를 조성하여 인근 고래불해수욕장과 연계한 특색 있는 친수어항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여기동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대진항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어항으로 변화되고,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친수관광어항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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