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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 맞고 자란 신안 섬 호박 일본 수출


비타민・칼슘‧무기염류‧당질 풍부… 웰빙식품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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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에서 재배한 단호박 300톤이 일본으로 수출된다. 신안군은 섬 호박이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일본 현지에서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수출 길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전남 신안군은 청정지역 게르마늄 토질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한 올해 생산한 단호박 300톤을 일본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일본으로 수출하는 해풍맞은 단호박(사진=신안군 제공)

신안에서는 지도, 안좌, 하의, 신의, 장산 등 77ha에서 100여농가가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지도읍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2013년 이후 꾸준히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신안에서는 지도, 안좌, 하의, 신의, 장산 등 77ha에서 100여농가가 단호박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지도읍에서 생산된 단호박은 2013년 이후 꾸준히 일본에 수출되고 있다.

일본 수출 길에 오른 신안 섬 단호박(사진=신안군 제공)

신안 단호박은 비타민 B와 C를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칼슘‧무기염류‧당질이 풍부하며 항암효과, 노화방지, 변비 등에 좋은 웰빙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다이어트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국내 소비자는 물론 일본에서도 큰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 신안군은 단호박을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자대, 멀칭비닐, 단호박세척기 등 자체사업으로 1억 80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박우량 군수는 “기계화와 재정적 지원으로 신안 단호박을 지역특화품목으로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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