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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진에서 스쿠버다이버들 바다정화 활동


해수욕장 폐장 이후 해양쓰레기 수거…환경보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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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사근진 해중공원 일원은 문체부로부터 해양레포츠 활성화를 위한 스킨스쿠버 관광체험 사업지로 선정된 곳이다. 

사근진해변은 사기 장수가 살던 나루터란 뜻에서 유래했다. 경포해변 옆 해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소나무 숲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사근진해변(사진=강릉시 제공)

강릉시와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11일 사근진 해중공원 일원에서 수중정화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김한근 강릉시장을 비롯하여 강릉시 수중핀수영협회, 강릉 소재 스킨스쿠버 동호인 80여 명이 참여하며 18m 이상 바다 속에 직접 들어가 해수욕장 폐장 이후 폐그물, 불가사리,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강릉시 수중핀수영협회 최만집 회장은 “산소통을 메고 바다 속을 헤엄치는 스킨스쿠버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번 수정정화 캠페인을 통해 아름다운 수중생태계를 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레저 관광상품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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