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지방해양수산청

대산항, 보령항 등 충남 서해바다 등대 실태점검

대산항, 보령항 등 충남 서해바다 등대 실태점검

충남 서해바다에 설치된 사설 항로표지를 실태점검이 실시된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6월까지 충남해역에 운영 중인 사설 등대 30곳의 소유사 및 4개의 위탁사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사설항로표지에 대하여 고시 기능, 예비품 보유 및 항로표지 관계법령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해 중부해역은 대산항, 보령항의 정유사와
박상건 기자 2021-04-28 08:59:08
청소년 해양교육프로그램 충청바다학교 열린다

청소년 해양교육프로그램 충청바다학교 열린다

충청권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교육 프로그램인 ‘충청바다학교’가 운영된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가 지난해에 이어 운영하는 충청바다학교는 청소년에게 직·간접적 교육 채널을 통해 해양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자 실시한다. 특히, 바다와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해양교육을 적극 시행하여 해양문화 확산을 통한 ‘글로벌 해양강국,
김충호 기자 2021-04-26 14:48:03
대산해수청, 봄철 맞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대산해수청, 봄철 맞아 연안여객선 특별점검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충청권 여객선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안전하고 원활한 해상교통편의 제공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현재 충청지역에는 7개 항로에 9척의 연안여객선이 운항 중이다. 이번 점검은 소방・구명설비, 과적・과승여부, 레이더・선박위치표시장치 등의 선내 항해설
박상건 기자 2021-04-19 12:32:10
남당항, 수산・레저‧관광 거점어항으로 개발

남당항, 수산・레저‧관광 거점어항으로 개발

남당항이 수산기능과 레저‧관광 기능 갖춘 지역 거점어항으로 개발한다. 이를 통해 어촌지역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어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남당항은 수산여건, 지역고나광자원, 특화개발 계획, 민자유치, 지자체 참여도 등 사업 필요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지역에서는 홍원항에 이어 두 번째의 다기능어항으로 선정된 바 있다. 다기능어항은 어촌‧어항
한규택 기자 2021-02-22 10:02:09
설 연휴 서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설 연휴 서해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추진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섬 지역 귀성객들을 위해 오는 10일 부터 14일까지 5일간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특별수송대책 기간 중 일일평균 1000명 수송 예정이며, 설 다음 날인 13일은 최대 13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어 특별수송대책 기간 중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해사안전감독관을 비롯한
장성호 기자 2021-02-10 11:00:09
[뉴스 화제]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황도등표 뱃길 밝히다

[뉴스 화제] 철새도래지 천수만에 황도등표 뱃길 밝히다

철새도래지 천수만에는 암초 위에서 묵묵히 뱃길을 밝히는 등대가 있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황도리 천수만 해상에 있는 암초에 높이 14m의 황도등표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21일 황도등표가 설치된 암초는 평상시 수중에 숨겨진 암초로 어민들의 안전항해를 위협하는 장애물이었다. 전문용어로 등표로 불리는 이 등대 시설은 주로 해상의 암
박상건 기자 2021-01-28 09:06:09
겨울철 항해선박, 전열기 등 각별한 주의 당부

겨울철 항해선박, 전열기 등 각별한 주의 당부

겨울철은 연중 풍랑특보의 발효일이 가장 많고 선박에서의 전열기 등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성 증가 등 환경·인적 요인에 의한 해양사고의 우려가 높은 시기이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안전한 해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겨울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해상기상 여건에 따른 위험요인을 분석·파악하
박상건 기자 2020-12-08 11:51:18
[화제의 등대] 대하와 새조개의 명소, ‘남당항방파제등대’

[화제의 등대] 대하와 새조개의 명소, ‘남당항방파제등대’

충남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남당항방파제등대’가 해양수산부가 9월에 선정한 ‘이달의 등대로 선정됐다. 활처럼 휘어진 남당항방파제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남당항방파제 등대’는 속이 환히 들여다보이는 높이 12m의 흰색 철탑등대다. 이 등대는 매일 밤 6초마다 녹색 불빛을 반짝이며 남당항을 드나드는 어선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등대가 위치한
김충호 기자 2020-09-10 14:12:02
1

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