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뉴스 화제] 기울어진 고성 아야진 등대의 진실

[뉴스 화제] 기울어진 고성 아야진 등대의 진실

등대는 밤에 항해나 바다의 수로 안내를 돕는 역할은 한다. 주로 항구, 해변의 방파제, 해안선, 외딴 섬 등에 세워진다. 일반인들이 쉽게 마주할 수 있는 등대가 방파제등대이다. 이 등대는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항로표지이다. 항구를 바라볼 때 왼쪽 방파제는 흰색등대, 오른쪽 방파제는 빨간등대이다. 등대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항해하는 선박에게 항
박상건 기자 2022-04-12 12:53:33
거진등대공원・화진포 관광휴양단지 조성 간담회

거진등대공원・화진포 관광휴양단지 조성 간담회

거진등대는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안절벽 위에 있다. 거진등대는 휴전선에 가장 가까운 유인등대로써 1965년 첫 불을 밝혔고 등대 불빛은 57km 해역까지 가 닿았다. 그렇게 성어기에 몰려든 500여척 어선들의 안전항해와 어로작업, 군인들의 해상경비를 도왔다. 화진포는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석호 호수이다. 청정의 호수와 바다가 절경을 이룬다. 호수 둘레는 15km를 넘
한민정 기자 2021-10-01 08:19:11
강원 고성, 폭염 대비 홍보 캠페인

강원 고성, 폭염 대비 홍보 캠페인

강원 고성군은 최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홍보하는 길거리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폭염 대비 길거리 홍보 캠페인은 안전교통과의 주관하에 주민복지실, 보건소, 읍·면, 고성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고성군자원봉사센터가 참여하였고, 폭염의 장기화로 인하여 지쳤을 관내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얼음물과 쿨스카프, 부채, 치약·
한규택 기자 2021-08-23 16:21:40
코로나의 답답한 일상, 고성바다서 날려 보낸다

코로나의 답답한 일상, 고성바다서 날려 보낸다

코로나로 답답한 마음, 동해안 바다와 바위섬에서 카누,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등 해양스포츠 체험으로 날려 보내보자. 고성군이 마련한 ‘봉수대 호핑투어 특별 이벤트 상품’은 해수욕은 물론 역사안보전시관, 생태 박물관, 맛집, 송지호 관망타워 등도 즐길 수 있다. 강원 고성군과 강원투어패스는 2021년 우수해양관광상품으로 지정된 ‘봉수대 호핑투어 특별 이벤
한민정 기자 2021-08-09 08:17:50
화진포 ‘꽃이 피는 나루에서 펼치는 그린나래!’

화진포 ‘꽃이 피는 나루에서 펼치는 그린나래!’

강원도 고성군에는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석호 호수인 화진포가 있다. 청정의 호수와 바다가 절경을 이룬다. 화진포호는 강 하구와 바다가 닿는 곳에 생긴 자연호수로 담수와 해수가 섞인 석호다. 예전에 동해 바다였는데 세월이 흘러 동해와 격리돼 형성됐다. 호수 둘레는 15km를 넘는다. 호수에는 잉어, 숭어, 향어, 가물치 등이 풍부하고 천연기념물 고니 떼와 철새들이 장관
한규택 기자 2021-07-20 10:32:28
강원 고성군 거진등대, 랜드마크 역할

강원 고성군 거진등대, 랜드마크 역할

고성군 거진읍에 있는 무인등대가 고성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거진공원으로 재탄생한다. 거진읍의 거진항은 동해안 최북단 최대 항구다. 38선 이북에 위치한 국가어항으로 전국 명태 어획량의 60%를 출하한다. 어부들은 동해 민간인 통제선 근처까지 가서 고기를 잡는다. 명태 외에도 청어, 도루묵, 새치, 양미리, 오징어 등 연안 어종이 아주 풍부한 편이다. 거진항은 1940년대까
한민정 기자 2021-07-12 08:42:59
해양심층수산업 성장으로 지역경제 견인

해양심층수산업 성장으로 지역경제 견인

강원 고성군이 새로운 해양심층수산업 성장의 발판으로 자리매김 할 해양심층수산업 진흥원을 개원해 해양고부가치산업으로 고성군 지역경제를 활력을 불러놓겠다는 계획이다. 강원 고성군은 지난 1일 죽왕면 송지호로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 재단법인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함명준 고성군수 및 김일섭 진흥원장을 비롯해
한규택 기자 2021-07-06 13:29:19
동해 최북단 초도에 남자 잠수부 쉼터 마련

동해 최북단 초도에 남자 잠수부 쉼터 마련

동해안 최북단 해안마을인 초도에 남자 잠수부 편의시설 등을 갖춘 어업인 복지회관이 들어섰다. 초도마을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다. 해양수산부가 아름다운 어촌으로 선정할 정도로 통일전망대 근처의 수려한 경관과 호젓한 해안선 마을이다. 초도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태고의 신비가 그대로 보존된 자연의 보고로 산, 바다, 호수, 온천을 고루 갖춘 북방어업의 전진
한규택 기자 2021-06-11 13:35:02
동해안 북부 문암진에 오토캠핑장 조성

동해안 북부 문암진에 오토캠핑장 조성

강원도 고성군 자작도 오토캠핑장 조성 등 동해북부에 해양관광 인프라가 구축된다. 동해안 캠핑장 이용을 활성화시켜 고성군 해양관광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난 2017년 문암진 해풍그늘 들살이마당 조성사업 이달에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 중이다. 문암진 해풍그늘 들살이마당 조성사업은 죽왕면 문암진리 466-1번지에 오토캠핑장을 조성하는 사업
한규택 기자 2021-06-08 08:35:11
[뉴스 화제] 제주・울릉도 완도 전복, 강원도서 맛보다

[뉴스 화제] 제주・울릉도 완도 전복, 강원도서 맛보다

해삼은 5억 년 전부터 존재했다. 바다에는 1500여 종의 해삼이 산다. 우리나라 주로 서식하는 해삼은 표피가 울퉁불퉁한 돌기해삼이다. 해삼은 바다의 인삼이라고 부른다. 해삼은 단백질, 칼슘, 철분, 칼륨이 풍부하다. 그래서 골다공증 예방, 피부미용, 빈혈예방, 원기회복에 좋다. 해삼은 제주도, 완도, 울릉도 등에서 유명하고 이 지역에서 홍해삼이 주로 난다. 그 밖의 연안 암
한규택 기자 2021-05-26 09:24:48
담수와 해수가 공존하는 송지호로 떠나볼까

담수와 해수가 공존하는 송지호로 떠나볼까

강원 고성군 죽왕면에는 담수와 해수가 공존하는 호수, 석호가 자리한다. 석호란 바다였던 지역이 주변 지형의 변화에 따라 해양으로부터 분리되어 형성된 호수를 말한다. 겉보기에 호수와 다름없으나 민물과 바닷물이 엉켜있고, 민물고기와 바닷고기가 공존한다. 한반도에서는 북한의 함경도와 더불어 우리나라 강원도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고성에서는 화진포, 삼일포와 더
한민정 기자 2021-05-20 08:48:18
대진항 배수암거 파랑 역류 방지시설 설치

대진항 배수암거 파랑 역류 방지시설 설치

강원 고성군은 지난해 8월부터 대진항 배수암거 파랑 역류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해 이달 초 완공했다. 대진항 배수암거 파랑 역류 방지시설은 대진해상공원 주변 우수암거에 고파랑 내습 시 해수가 우수관로로 역류하여 구조물 침수 및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함에 따라 시설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난해 사업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해 1월부터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장성호 기자 2021-04-22 08:29:54
[뉴스 화제] 하나씩 키워 껍질째 파는 친환경 개체굴

[뉴스 화제] 하나씩 키워 껍질째 파는 친환경 개체굴

고성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친환경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의 개체굴 공동생산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개체굴 양식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이번 공모사업은 5곳 이상의 양식어가가 공동 사용할 수 있는 양식생산시설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 고성군 개체
박월선 기자 2021-04-06 08:38:45
고성군 오호항에 어선 뱃길 밝히는 등대 만든다

고성군 오호항에 어선 뱃길 밝히는 등대 만든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연안 선박의 안전운항을 지원하기 위해 고성군 오호항에 국고 1억원을 투입하여 등대 1기를 세운다고 밝혔다. 오호항은 어선 40여척이 이용하고 있는 주요 어항인데도 불구하고 그간 방파제 등대 1기만 운영되고 있어 지난 2014년 신설된 길이 286m, 폭 5.5m의 방사제가 야간에 명확한 입·출항로 폭을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야기했다. 이번에 건설되는 등
박상건 기자 2021-03-26 12:14:23
고성군, 남북포럼 통해 다시 금강산 길 연다!

고성군, 남북포럼 통해 다시 금강산 길 연다!

오늘(16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 3층 대공연장에서 온·오프라인 혼용방식으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 창립총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개정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올 3월 9일자로 시행됨에 따라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의 주체로 인정됐다. 이에 전국 시군구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발굴과 실천을 위한 협력적 관계 구축을 위해 정책협의기구
한규택 기자 2021-03-24 09:31:40
코로나19로 힘든 어민들에게 수당 70만원 지급

코로나19로 힘든 어민들에게 수당 70만원 지급

강원 고성군 오는 26일까지 2021년 어업인 수당 지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어업인 수당 지급사업은 어촌 인구감소 등 어촌사회 공동화 대응 및 소득안정화를 위하여 지급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2년 이상 강원도 내 주소를 두고 거주자로서 2년 이상 계속하여 어업에 종사하면서 어업경영체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대상자에게는 가구별 연 70만원 상당의 강원상품권 42만원
한규택 기자 2021-02-19 11:14:41
[포커스]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제한 완화한다

[포커스] 고성군 통일전망대 출입제한 완화한다

고성군은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연장에 따라 22사단 등과 협의를 거쳐 통일전망대 출입 제한인원을 기존 평일 300명, 주말 500명에서 평일 500명, 주말 1000명으로 완화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겨울철 한파가 다소 누그러져 통일전망대 출입인원이 증가추세이고,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방역조치 일부 완화 조정과 통일전망대와 소상공인 등 임대 사업자의 최소 생계유지, 지역사회
김충호 기자 2021-01-22 13:25:28
강원도 고성군 연근해어업 어획・판매액 증가세

강원도 고성군 연근해어업 어획・판매액 증가세

기상악화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고성군의 지난해 연근해어업의 어획량과 판매금액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연근해어업 어획량은 6484톤으로 전년도 6215톤보다 4% 증가(269톤)했다. 판매금액도 530억원으로 전년도 498억원에 비해 6% 증가(32톤)했다. 어종별 어획량은 동해안 대표어종이면서 그동안 어획량이 감소했던 오징어가 652톤 어획돼 252% 증가(470톤)했고
김충호 기자 2021-01-14 09:23:00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7번국도 끝자락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 방파제등대

[박상건 시인의 '섬을 걷다'] 7번국도 끝자락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항 방파제등대

부산에서 시작된 7번 국도는 동해안 북쪽으로 삼척~동해~강릉~양양~속초를 거쳐 고성에서 끝난다. 아야진은 고성군 최남단에 위치한다. 속초에서 북쪽으로 6km 거리에 있다. 아야진은 1950년대에는 북한 땅으로 군사분계선에 가까워 여행자들 발길이 뜸한 어촌이었다. 2003년 금강산 육로관광이 시작되면서 여행자들이 늘기 시작했다. 지난 2018년에 60여 년간 해안가를 가로막던 군
박상건 기자 2021-01-05 09:21:15
[해안선 기행] 붉은 난초섬, 경남 고성군 자란도

[해안선 기행] 붉은 난초섬, 경남 고성군 자란도

경남 고성군 하일면의 자란도는 하일면 사무소에서 서남쪽으로 6㎞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다. 섬 면적은 0.367㎢, 해안선 길이는 3.31㎞이다. 섬에는 읍포(邑浦)와 사포(沙浦)의 두개 자연 취락이 있다. 읍포마을은 옛날 고을원님이 살았다고 해서 읍포라 불렀고 사포는 모래사장이 있어서 그리 불렀다고 전한다. 섬 정상에는 성(城)이 있으며 이 성에서 말달리기도 하고 또 말을 사
박상건 기자 2020-12-23 0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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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TV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 두려움이 없는 명상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어서 두려움이 없는 마음, 그렇게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살고 싶은 것은 인지상정. 우리 사회 곳곳에서 감사와 배려, 겸손과 자비의 명상바람이 새 물결로 출렁출렁 물결치고 있다. 절에서
신경림, '갈대'

신경림, '갈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 산다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타인의 섬으로 여행을 떠나자

‘몰디브, 보라보라, 발리......’ 신문에서 자주 접하는 섬들이다. 이곳에는 무성한 야자수와 금가루 같은 백사장, 그리고 돈 많은 관광객이 있다. 여행사마다 다양하게 내어놓은 여행 일정들-‘환상의 섬 몰디브, 4박 5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그 섬에 다시 갈 수 있을까

아마추어 사진동호회의 총무, K의 전화를 받은 건 며칠 전이었다. 모처럼의 통화였지만 K의 목소리는 어제 만나 소주라도 나눈 사이처럼 정겨웠다. “형님, 날도 슬슬 풀리는데 주말에 섬 출사 한번 갑시다.” “섬 출사
(7) 떠나가고 싶은 배

(7) 떠나가고 싶은 배

코로나로 모두가 묶여 있은 세상. 떠나고 싶다. 묶인 일상을 풀고 더 넓은 바다로 떠나고 싶다. 저 저 배를 바라보면서 문득, 1930년 내 고향 강진의 시인 김영랑과 함께 시문학파로 활동한 박용철 시인의 ‘떠나가는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