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포토뉴스] 지중해를 닮은 하조대 길어지는 코로나.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기 2022-01-27 10:44:05 0 하조대 파도 길어지는 코로나.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기에는 동해안만 한 곳도 없다. 양양의 하조대 해변은 바다 빛깔이 유난히 파랗다. 마치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에머럴드빛 바다가 인상적이다. 드넓은 백사장의 길이는 1.5km, 너비 100m, 모래도 아주 부드럽다. 수심이 깊지 않고 가족 여행 코스로 좋다. TAGS 양양군 하조대 동해안 SHARE 박상건 박상건(시인. 섬문화연구소장) RELATED ARTICLES MORE FROM AUTHOR RELATED ARTICLES 해양수산 [포토뉴스] 썩어도 준치 포토뉴스 [화보] 한국국제낚시박람회·경기국제보트쇼 포토뉴스 [포토뉴스] 정동진 바다에 취하다 포토뉴스 [포토뉴스] 고맙다, 잘피야…무럭무럭 커다오 포토뉴스 [포토뉴스] 강화도의 특산품, 겨울 순무 포토뉴스 [포토뉴스] 지중해를 닮은 하조대 포토뉴스 [포토뉴스] 우음도 갈대 숲 포토뉴스 [포토뉴스] 초지진~초지대교 해변 포토뉴스 [포토뉴스] 함덕 서우봉의 해바라기 포토뉴스 [포토뉴스] 백령도 드라이브스루 포토뉴스 [포토뉴스] 나를 치유하는 가을 꽃무릇 포토뉴스 [화제의 사진] 신안군 염밭 LEAVE A REPLY Log in to leave a comment 0 COMMENTS
하조대 파도 길어지는 코로나. 답답한 마음을 훌훌 털어내기에는 동해안만 한 곳도 없다. 양양의 하조대 해변은 바다 빛깔이 유난히 파랗다. 마치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에머럴드빛 바다가 인상적이다. 드넓은 백사장의 길이는 1.5km, 너비 100m, 모래도 아주 부드럽다. 수심이 깊지 않고 가족 여행 코스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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