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계적 명소, 순천만습지의 평화…
순천만습지를 거니는 시민들의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모든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이즈음 누구나 저런 자연 속으로 거닐고 싶을 게다. 바이러스 전염 우려로 모두가 움츠려 생활하면서 우울증 등 심리적 불안감이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순천만습지에는 겨울이면 흑두루미, 재두루미, 노랑부리저어새, 큰고니, 검은머리물떼새 등 국제적으로 보호되고 있는
김충호 기자 2020-09-14 15:23:23